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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BY MAYA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까지 바빠요^^
오늘까지만 바쁘고 나면 이제 좀 널널해질 듯 합니다.
제가 미국에 사시는 이모의 한국 재산(응? ㅋㅋㅋ) 대리인인데
말이 좋아 대리인이지 사인만 대신 해드리는 거 외엔 달리 할 일이 없는 줄 알았건만
한국에 있는 이모의 유일한 재산인 아파트... 커헉...
그 아파트 세입자가 나가고 새로 들어오는데 저는 집을 사거나 이사를 할때
챙겨야 할 게 이렇게 많은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ㅡㅡ;
세상 모든 일들이 다 경험이고 모든 사람이 다 스승이라더니
제가 이사를 하거나 집을 살때는 아주 중개사들을 달달 볶아먹을 정도로 전문가가 된 기분이에요... ㅠ.ㅠ
뭐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좀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내일 새로운 세입자가 이사를 하시니 그것만 끝나고 잔금 받아서 미국 이모 통장에 쏴드리고 나면
대충 이번 할일은 끝날 거 같아요.
부디 예상대로 내일 다 끝났으면 좋겠는데... ㅠ.ㅠ
머 암튼 제가 나름 세상을 참 잘 안다고(알긴 개뿔... ㅡㅡ;) 나름 공중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산전수전은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또 배운 게 많습니다.
사람은 역시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이 맞아요^^
암튼 간에월초엔 시아버님 팔순에 지지난주에 저희 부부 결혼 6주년 기념일도 있었고
이번주엔 친정 큰아버지 칠순에 어찌나 무슨 날은 또 많고 할일이 많았던지
이번달에 뭐를 하고 살았나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이번달처럼 한달이 지나가는 게 반가운때도 드문거 같네요.... 야호~
오늘은 저희 부부 결혼기념일이던 주말에 다녀온 삼성동 맛집이자 호텔 레스토랑 하나 보여들릴까 해요.



삼성동맛집이자 호텔 뷔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로비 라운지 애프터눈 티 뷔페~
강남이야 워낙 럭셔리한 동네쪽인지라 맛집들이 참 많고 럭셔리 호텔들도 많지요.
그 중에서도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레스토랑들은 워낙 음식 질이 좋기로 유명한데요.
결혼기념일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가서 우아하게 브런치 먹으려고 예약을 했는데
울신랑 그날 출근해버리신... ㅡㅡ;
예약 취소할까 하다가 그날 마침 쉬는 토요일이던 동생 H양 데리고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다녀왔어요.
럭셔리한 브런치에 맛있는 디저트 그리고 우아한 차까지 무한정 제공하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의 애프터눈 티 뷔페 보여드릴께요.


어쩌다 사진이 이따위로 찍혔을수가... ㅡㅡ;
하지만 포스터 찍은 게 요것밖에 없는지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로비 라운지 에서 진행하는  애프터눈 티 뷔페
브런치 + 티 + 디저트를 무제한 제공하는 아주 근사한 뷔페 랍니다.
5월7일부터 11월30일까지 일녀 거의 내내 주말에 드실 수 있어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로비 라운지는 작년봄인가 딸기 디저트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할때 갔었다죠.
그리고 지하의 초럭셔리 뷔페 레스토랑인 그랜드 키친에도 가봤는데
인터콘티넨탈 레스토랑 등의 디저트 음식들이 워낙 질이 좋아서
디저트 하면 인터콘티넨탈 뭐 이런 공식이 생길 정도 랍니다요.
그런데 디저트 뷔페라니 안가볼 수가 없었어요 ㅎㅎㅎ


손님이 좀 있어서 소심하게 빈자리 찰칵...
특급 호텔 로비 라운지 답게 편안하고 안락한 쇼파 자리가 있고
천장이 아주 높고 공기는 쾌적하고 완전 좋아 >.<
참, 예전엔 로비 라운지의 한쪽은 흡연석 다른 한쪽은 금연석이었는데 이젠 전체다 금연석 이더군요.
그래서 공기도 더 깨끗하고 좋았어요.


일단 시원한 얼음물부터 한잔 마셔주고...
사실 코엑스 인근에 인터콘티넨탈 호텔이 두개에요.
하나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또 하나는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시간이 늦어서 택시 타고 갔는데 기사분이 엄청 아는 척 해대시더니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 띡 내려주셔서리... ㅡㅡ;
이 애프터눈 티 뷔페는 삼성동 현대백화점 옆에 있는,
본관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1층의 로비 라운지에서 진행한답니다^^
새로 지은 신관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아님~


로비 라운지 입구에 예쁘게 셋팅되서 대기 중인 맛있는 브런치와 디저트들...
제가 또 이쁜 달다구리들 먹으면서 사진 안찍을 순 없잖아요^^
매니저분께 정중하게 사진 찍어도 되나 양해를 구하고 입이 먹기 전에 카메라가 먼저 맛을 봐요 ㅎㅎㅎ
음식들은 모두 투명 돔 형태의 뚜껑을 쓰고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딸기 케이크
아우 요 이쁜 자태만큼 어찌나 향긋하고 맛있던지...
생크림은 또 얼마나 부드럽고 달콤하던지 꺄악~


망고 쉬폰 케이크
위에 뿌려진 노란 가루가 망고 아닐까 추측...
이름표가 앞에 있었는데 이름표를 안찍어와서 모르겠어요.
가운데가 뽕 뚫어진 쉬폰 케이크는 아시죠?
얼마나 촉촉하고 부드럽던지 지금도 입에 침이 고여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디저트 뷔페에 가서 먹을때마다
이렇게 케이크를 통째로 내놔서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건 좋은데
이쁘게 잘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는 게 제일 흠 ㅎㅎㅎ
달다구리 사랑하는 분들은 한판 다 드셔도 안말려요^^


세가지 색의 마들렌
촉촉하고 담백하면서도 포실한 맛~


카라멜과 초콜렛 소스 그리고 두가지 잼인듯 한 것도 작은 피처에 담겨져 있고...
잼은 안먹어봤고 카라멜이랑 초콜렛 소스만 덜어다 먹었는데
많이 달지 않으면서도 향이 아주 근사했답니다.
특히나 카라멜 소스 초초 강추~
아우 기냥 피처도 느무 이쁘네...^^


긴 유리병인 마카롱이랑 오렌지 등이 장식이 되어 있는데요.
아쉽게도 이날은 마카롱은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요건 장식용...
애프터눈 티 뷔페의 음식들은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른 메뉴가 제공되는 거 같더라구요.


과일
저야 달다구리나 다른 먹을 게 있음 어지간하면 과일은 잘 안먹는데
딸기랑 파인애플 진짜 너무 잘 익어서 맛있더라구요.
왜 딸기조차도 호텔에서 먹음 더 맛있을까요? ㅎㅎㅎ


미니 스콘
담백하고 고소한 스콘은 잼이랑 같이 제공된답니다.
버터는 따로 없던데 서빙보는 분께 요청하면 버터는 따로 가져다줘요.


스콘 옆에는 요렇게 이쁜 미니잼들이 조르륵...
딸기랑 오렌지 마말레이드 두가지 였는데 나중에 계산하면서 잼 두개만 주시면 안되요? 했더니
흔쾌히 가져가라고 하셔서 잼 하나씩 득템... ㅎㅎㅎ
엄연히 훔쳐온 거 아닙니다요.
추접스럽지만 허락받고 얻어왔어요 으흐흐흐
나중에 빵 사진 찍을 일 있을때 소품으로 써먹어야징...^^


로비 라운지 입구쪽의 케이크들을 끼고 왼쪽으로 돌아서니
샌드위치를 비롯한 아기자기한 먹거리들이 가득~
어느것부터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


세가지 샌드위치
참치 샌드위치와 바게트 햄치즈, 호밀 치킨 샌드위치~


한꺼번에 많이 내놓지 않고 조금씩 계속 채워 놓더라구요.
많던 적던 전 무조건 한개씩은 먹어야했어요...^^
다른분들 후기를 찾아보니 샌드위치도 그날 그날 메뉴가 다른듯...


까눌레
저는 처음 보는 거라서 찾아보니까 작은 왕관모양의 미니틀에 밀랍으로 먼저 코팅을 한 후에
숙성한 반죽을 넣고 굽는 프랑스 디저트 라고 하네요.
겉은 빠닥빠닥 하다고 해야하나 좀 딱딱하고 윤기가 반짝반짝
속은 마치 풀빵처럼 촉촉하고 아주 부드럽고 쫄깃해요.
까눌레는 파는 곳도 별로 없다는데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로비 라운지에서는 무제한 드실 수 있어요^^


자두 브레통 타트
바닥이 마치 쿠키 같은 느낌의 시트에 말린 자두 졸인 걸 올린 타르트 입니다.


요건 뭐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라즈베리? 체리? 시트는 겹겹이 바삭한 파이 시트였구요.
안은 치즈 필링이 들어있어서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고 달콤~


녹차와 코코아 투톤 미니 케이크
어떻게 하면 이렇게 케이크를 촉촉하면서도 포슬하게 구울 수 있는 걸까요?
베이킹 하는 분들은 진짜 대단해...


미니 초콜렛 케이크


모카 크림 미니 케이크


파프리카 세이보리
세이보리 라는 이름이 이 미니 케이크 이름인 줄 알았더니
세이보리는 지중해의 향신료 이름이랍니다.
아니면 세이보리 잎이 타원형 이라는데 그래서 이름이 붙었는지도...
약간 쫀득하면서도 촉촉한 느낌의 그리 달지 않은 케이크 였어요.


제가 느무나 좋아하는 크렘블레
요건 뭐 달다구리의 극치이니 말이 필요없죠.
작은 에스프레소 잔에 담겨 있는데요.
속은 차갑고 달콤한 커스타드 크림이고 표면은 설탕을 뿌려서 토치로 녹인 후에 차게 한거라서
표면의 얇은 설탕막을 깨서 속의 커스타드 크림을 떠 드시면 됩니다.
달다구리 좋아하는 분들은 느무 좋아하시고 단 거 질색하시는 분들은 한입만 드셔도 으악~ 하는 맛이죠 ㅎㅎㅎ


고급스럽고 예쁜 각종 초콜렛도 대기 중~
아... 이걸 하나씩 다 못먹어보고 온게 한스럽네... ㅡㅡ;


월병
중국 디저트인데 속은 거피팥 소를 넣고 밀가루 반죽을 입혀서 구운 과자 랍니다.
외국인이 많은 호텔의 특성상 서양 디저트만이 아닌,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 디저트류가 많아서 반가웠어요.


만쥬인가요?
요건 안먹어봐서 맛을 모름...^^;


우리 전통 떡
작은 스푼모양의 미니 볼에 한개씩 이쁘게 가지런히...
외국인들이 이쁜 이 모양을 보고 우리 떡 맛을 보고 그 깊고 은은한 맛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호두강정에 약식에 강정들까지...
우리 디저트도 이만하면 절대 서양 케이크에 뒤지지 않죠?^^


약과도 있고~
정말 없는 거 빼고 있을 건 다 있다능...^^


마지막으로 식혜와 수정과, 오렌지 석류 펀치도 있어요.
식혜와 수정과에 띄우면 좋은 대추와 잣 고명이 준비가 안된 게 약간 아쉽네요.


자, 이만하면 카메라 많이 묵었다.
이젠 내 입이 먹을 차례~
준비된 접시는 디저트용이라서 작은 사이즈인데 얼마든지 무한정 드실 수 있으니
조금씩 자주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요.
일단 일인당 차 한잔씩이 제공되는데요.
허브티나 커피, 홍차 원하시는 걸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카페라떼 한잔 주문했어요.
홍차나 허브티를 좋아하신다면 종류가 다양하고 아주 고급차가 많으니 그걸로 주문하셔도 좋을듯...


아메리카노
왜 호텔의 커피는 뭔가가 다를까요?
스타벅스랑도 다르고 뭔가 다른 그 뭔가가 있어요.
그 뭔가... 너무 맛있는 그 뭔가...
좋은 기계? 좋은 원두? 뭐지?
어쨌든 향도 맛도 울트라 굿~


카페라떼
원래 라떼류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런 프로모션 중에는 어지간하면 손님이 요청하면 다 해주더라구요^^
마치 일본에서 마셨던 라떼처럼 진짜 진하고 크리미하고 깊고 맛있는 라떼 입니다.


카페라떼 참 흔하게 마시는 커피 중 하나인데
이게 은근 까다로운 커피에요.
커피가 너무 흐려도 너무 진해도 안되고 밀크폼도 너무 단단해도 너무 흐려도 안되거든요.
아주 딱 적당한, 마음에 쏙 드는 라떼였어요.


먼저 샌드위치부터...
세가지 모두 가져와서 맛을 봤는데 이날 샌드위치 중에서는 호밀 치킨 샌드위치가 제일 맛있었어요.


모두 갓 만들어서 부드럽고 담백하고 촉촉하고
들어간 채소들도 질 좋고 향 좋은 채소들이라서 루꼴라며 파프리카며 모두 굿굿~
베키아 앤 누보만큼은 아니지만 이정도 샌드위치의 질이라면 요것만 잔뜩 드셔도 본전 뽑으실 수 있을듯...^^


호밀 치킨 샌드위치
일단 속 재료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호밀빵이 너무 맛있어요.
견과류가 씹히는 거친 식감의 빵이 너무 매력있답니다.


마들렌이랑 스콘 잼도 담아오고...
마들렌은 쏘쏘~


스콘이랑 미니 잼
버터가 없냐고 물어보니까 서빙하는 분이 따로 가져다주셔서 맛나게 냠냠냠...
미니 슈만한 크기인데 겉은 약간 딱딱하고 속은 쫄깃하고 담백해서 넘 맛있어요.
은근 중독되는 구수한 맛이랄까요...


딸기잼 발라서 스콘 냠냠냠~
아 또 먹고싶당...^^


오렌지 석류 펀치
석류와 오렌지 쥬스를 섞은 음료에 오렌지를 큼지막하게 잘라 넣었는데요.
새콤달콤하고 오렌지는 신선하니 느무 맛있어요.


두가지 파이
시트와 필링이 각각 달라서 둘다 아주 맛이 달라요.
자두가 올라간 건 시트는 쿠키 같이 약간 포실하고 필링은 쫄깃하고
라즈베리인가가 올라간 파이는 시트는 파이라서 바삭하고 필링은 치즈라서 촉촉하고~


둥근 케이크를 얌전하게 자르느라 고생 좀 한...^^;;;
딸기가 케이크 속에 좀 파뭍히긴 했지만 그럴듯 하죵?^^


아 쉬폰 케이크가 얼마나 시트가 촉촉하던지...
크림은 또 얼마나 차갑고 부드럽고 달콤했던지...
으으으으....


미니 케이크들과 동양 디저트들...
하나같이 맛있지만 다식만 패스...
아시죠?
우리나라 다식... 그게 이쁜 것치고는 별 맛은 없는데 몸에는 좋다네요 하하하


과일~
저는 딸기만 냠냠냠~
과일은 H양이 다량 섭취~


크렘블레
아우우우우우.... 얼마나 달콤한지...
속이 느글거릴 정도로 얼마나 차갑고 달콤한지...
요건 드셔보신 분들만 아는 이야기 ㅎㅎㅎ


수정과랑 식혜 가져다 맛을 봤는데
고명이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제법 깊은 맛을 내네요.
외국인들이 먹기에도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


라떼 마셨는데 아메리카노로 리필 해줄까 물어보길래 당근 콜~
그래서 앉은 자리에 커피 세잔과 디저트 잔뜩 샌드위치 잔뜩 먹으면서 수다 삼매경~


비록 결혼기념일 브런치였는데 신랑하고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맘 통하는 동생이랑 수다를 떨어서 행복했던 주말 낮 이었습니다^^
요거 먹고 동생 차 얻어타고 용산의 한의원 가서 치료 받고 추나 요법 받고
이마트 가서 장봐서 저녁엔 고기 구워 먹고...
먹다가 지쳐서 잠이 든 결혼 기념일... ㅎㅎㅎ


상호-삼성동 맛집/호텔뷔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로비 라운지  주말 애프터눈 티 뷔페 
 위치 삼성역 5번 출구로 나가서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 점 직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1층 로비 에 있습니다.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의 로비 라운지는 1층 입구로 들어가서 뒤쪽에 있어요.
바로 근처 코엑스 옆에 있는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과 헷갈리지 마세요^^
전화번호 02-559-760

 애프터눈 티 뷔페
기한 2011년 5월7일부터 11월30일까지 매 주말(토, 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5시반까지
일인당  가격 27,000원  (+ 부가세 10% + 봉사료 10%)
브런치 + 디저트 + 커피 혹은 차 포함


가격이 착하지는 않지만 특별한 기념일이 있으시다면
호텔에서 브런치 한번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달다구리 좋아하시는 분들께 초초초 강추~^^





이 글은 이렇게 이쁜 호텔 식기 같은 이쁜 그릇들이 많은 한샘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모 일 마무리 하러 갑니다.
제가 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래주세요.
그래야 다른 신경 안쓰고 블로그 업뎃 팍팍 하지요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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