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고 계신가요?
점심들은 맛있게 드셨어요?
주말 동안 푹 쉬어서 그런지 기분도 산뜻한 월요일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소소한 기쁨 중 하나는 좋은 물건을 협찬받는 일인데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4년째가 되다보니 제법 자리가 잡혀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거나 하면 보내주시는 회사가 가끔 있어요.
인터넷을 통한 제품의 홍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주부 블로거들의 막강 파워를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하하하
그런데 사실 제품을 막상 받고 실제로 먹어보거나 써봤을때 그 제품이 맘에 들지 않으면
대략 난감이잖아요.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에게 소개를 하는건데 나 자신도 별로인 상품을 소개를 할수 없으니 말이에요.
다행히 전 운좋게도 아직은 그런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만 그럴 경우 참 난감일듯 하네요.
하지만 보통 회사에서 제품을 보내주실 때는 대놓고 소개를 해달라 하고 보내시는건 아니고
그냥 드셔보시고 가감없는(?) 평을 해달라 하시더라구요.
앞으로도 제 기준에 별로일 경우에는 회사측에 솔직한 의견만 보내고 블로그에 소개는 안할거에요.
그러니 아직은 소개해드린 물건이나 제품들은 믿으셔도 좋아요 ㅎㅎㅎ
오늘은 얼마전에 받은 영국에서 수입된 허브음료를 소개해드릴께요.
받은지는 꽤 됐는데 요즘 일도 많고 탈도 많아서 업뎃이 늦었습니다...^^
영국에서 건너온 허브음료 FIREFLY
일단 받은 첫 느낌은 오메 병 이쁘당... ㅎㅎㅎ
저희 신랑이 다니는 회사가 제품 패키지에 관련된 일이다보니 제가 제품 포장이나 용기에 관심이 좀 있어요.
신랑 만나기 전에도 물건을 고를때 우선 순위 중 하나가 포장이 잘되어있고 예쁜 거였구요.
유리병이고 겉의 저 색깔있는 포장은 필름 같은 거에요.
다 드시고 나면 샤샥 벗겨버리고 용기를 재활용 하셔도 되겠지만
저 자체로도 넘넘 예뻐서 장식용으로 주방 선반 등에 올려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요즘 날씨랑 너무 잘 어울리는 용기죠?
파이어플라이는 총 다섯가지 맛이 있는 거 같더라구요.
우리나라에는 세가지 제품이 먼저 수입됐구요.
제품 사진에 보니 보라색 병이랑 진오렌지색 병이 더 있던데 두가지 다 병 색이 아주 예쁜데
다 수입되서 한꺼번에 받았으면 좋았을걸 싶어요 ㅎ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가지 색이 아직 수입이 안되는군요.
일본에는 이미 일찌감치 이 제품이 수입되서 꽤 팔리고 있답니다.
FIREFLY-WAKE UP
Peach & Green Tea
FIREFLY-DE TOX
Lemon, Lime & Ginger
FIREFLY-SHARPEN UP
Grapefruit, Passion Fruit & Mate
하나씩 자세히 볼까요?
복숭아 & 그린티
무 설탕, 무 인공첨가물
Great Taste Award 수상
37% Juice
녹차, 가시오가피, 다미아나, 감초, 마테, 로즈마리, 콜라너트 가 들어있다는군요.
레몬, 라임 & 진저
무 설탕, 무 인공첨가물
무 카페인
37% Juice
생강, 살사파릴라, 가시오가피, 안젤리카, 네틀, 아티초크, 로즈마리 가 들어있구요.
자몽, 패션후르츠 & 마테
무 설탕, 무 인공첨가물
무 카페인
40% Juice
마테, 가시오가피, 칼더먼, 과라나, 로즈마리, 구기자 가 들어있답니다.
아는 것도 보이고 통 모르겠는 것도 보이고 그러네요...^^
그럼 이젠 시식...
한번에 세병을 다 마실 순 없으니 제일 먼저 나를 깨우는 FIREFLY-Wake Up을 마셔봤습니다.
복숭아 맛이라더니 색도 연한 핑크빛이 살짝 도는데요.
오홍...
요거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일단 탄산 음료가 아니라서 아주 깔끔하구요.
살짝 달큰하기도 하고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는데 잘 익은 복숭아의 향이 솔솔 나면서 뒤끝엔 살짝 녹차의 맛...
제가 이런 류의 음료를 아주 좋아해요.
처음 2프로나 니어워터 시리즈가 나왔을때도 느낌이 좋아서 많이 마셨었구요.
썬키스트에서 나왔던 레몬맛 나는 음료가 있었는데 그것도 아주 좋아했어요.
(처음 2프로 복숭아맛을 드셔본 울엄마,
이거 뭔맛이냐... 복숭아 씻은 물이냐... 하셨다는 ㅋㅋㅋ)
과하지 않은 정도의 달큰함과 시원함 그리고 신선함이 느껴지네요.
살짝 얼렸다가 샤베트처럼 샤샥 갈아서 먹으면 더욱 좋을듯 싶어요.
해당 과일을 약간 넣어서 손님상에 내놓으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요.
파이어 플라이...
아주 맘에 듭니다.
굿~
트레드인터네셔널이라는 회사에서 수입을 합니다.
혹 기회되셔서 마트에서 만나시면 한병 드셔보셔도 좋겠어요.
시식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시식 기회가 있도록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속해있는 러브체인의 맛있는 이야기 까페에서 진행해볼까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