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THE TH VISITOR OF MY BLOG
BLOG BY MAYA



좋은 하루 되고 계신가요?
요즘 제 머리를 심란하게 하던 일본 지진 소식도 조금은 진정세에 접어든 거 같고...
정작 제 동생이 있는 오사카쪽이라던지 일본 사람들은 동요하고 있긴 하겠지만 차분한데
어째 우리가 더 호들갑을 떨고 있는 거 같더라구요 ㅡㅡ;
오사카에 있는 동생보다도 지바현의 친구가 더 걱정이기도 한데
둘다 한국에만 나와 있어도 한결 마음이 덜 힘들겠는데 사람 사는 일이 뭐하나 마음대로 되는 일이 있나요...
속보도 뜸해지고 조금씩이라도 진정이 되는 거 같아서
이제는 또다른 돌발상황없이 이대로 좀 마무리가 됐으면 하고 바라고 또 바라는 중 입니다.
이번 일이 여러 사람에게 몸과 마음의 큰 충격을 줬을거 같아서 마음이 좀 그러네요.
이렇게 사람이 죽고 살고 하는 와중에 아무렇지도 않게 맛있는 거 먹었어요 맛있어요 하고 글쓰기가
제 마음이 좀 그래서 하루이틀이라도 쉴까 했는데...
인생 뭐 있습니까...^^
지구의 마지막 날이 온다면 저는 고기 구워 먹을 겁니다.
그것도 숯불에다가 ㅎㅎㅎ
오늘은 이달초에 먹고죽자회 회원분들과 함께 다녀온 잠실 방이동 맛집 하나 보여드릴께요.
잠실쪽에 볼일 있어서 갔다가 그 전부터 가보려고 찜해뒀던 참숯 양철통 본점을 다녀왔거든요.
이날 우리 먹죽회(먹고죽자회)겸 고진교(고기가진리교)의 골수 회원들 회동이 만족스러웠답니다 하하하
보여드릴께요.


양대창구이 전문점  참숯 양철통  본점양대창구이
이게 바로 진리 입니다^^
참숯에 구리 구이판에 이보다 더 질이 좋을 수 없는 두툼한 대창과
아삭하고 쫄깃한 담백한 특양이 만났을때...
그 침넘어가는 사진 속으로 고고~^^


양대창구이 전문점  참숯 양철통  본점
올림픽 공원 근처 예전 동부 자동차 골목 안에 있어요.
이 앞을 지나가는 길은 왕복으로 차가 한대씩 다닐 수 있는 작은 길인데요.
저는 근처 다른 볼일 보러 갔다가 택시를 타고 간지라 어딘지 위치 설명을 정확히 못하겠네요.
암튼 저 건물 하나를 통째로 다 씁니다.
일반적으로 식사를 하실 수 있는 곳은 1층 이구요.
2층은 단체를 위한 홀이 있고옆의 별도 출입구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3층은
가족 모임이나 대소규모의 모임을 위한 룸 타입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주메뉴는 양대창 구이 그리고 프리미엄급 한우구이
주말과 점심 특선으로는 돼지갈비도 판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와인들이 보이네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꽤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서 와인 애호가분들에게도 좋을듯...


1층 실내는 요렇게...
참으로 애매한 시간대인 오후 3시경에 방문했더니 손님이 별로 없어서 오붓하고 좋았어요...^^
그나저나 벽의 나무 그림 예쁘네.


이건 3층의 룸 입니다.
제가 다른 일행들보다 너무 빨리 도착해서 카메라 들고 얼쩡거리고 있자니
사장님이 가게 구경 시켜주셨어요^^


인원수에 따라 크고 작은 방들이 3층에 있는데 미딛이 문으로 되어 있어서
작은 룸이 필요에 따라 큰 룸으로 변신도 가능할거 같아요.
접대라던가 조용한 식사를 원하시면 3층을 예약하시면 될듯...
저희는 그냥 편하게 먹으려고 1층에서 먹었습니다.


다시 1층 홀로 돌아와서...
얘가 뭐냐면...
양을 형상화한 조형물 이라는데 양보다는 좀 거시기 해보이능 ㅎㅎㅎ
홀 중앙을 따라 줄지어 서있는데 유리 케이스가 씌워져 있어요.
자꾸만 손님들이 떨어트리고 집어가셔서 그냥 케이스 씌워버렸다고...
도대체 저걸 가져가서 어디다 쓰려고...^^;;;;;


고기 먹을 준비 완료~
숯은 눈으로 봐도 질 좋은 참숯 입니다.
그리고 제가 완전 사랑하는 구리 구이판~
구리가 열전도율이 높아서 고기 구이에 최적이라는 건 상식이죠.
가끔 한우전문점인데도 스텐 석쇠를 쓰는 집들 보면 마음이 아파요^^;;;;;;
양철통의 구이판은 전부다 이 구리 구이판이라서 돼지갈비 주문하셔도 구리 구이판에 드실 수 있지용~


기본찬
딱 먹을 것들만 깔끔하게 나옵니다.
종류가 많지 않아도 전부다 맛있고 입에 짝 붙어요.


양무침
양파와 영양부추를 넣어서 가볍게 무친 양무침은
쫄깃하고 살짝 짭조름해서 맛있어요.
이 양이랑 구이용 특양이랑 어떻게 다른거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응응 하고 듣고 잊어버렸어요...^^
뭐가 어떻게 다르면 어때요 그냥 맛있으면 그만...^^


브로콜리 오징어 미역 숙회
매콤새콤한 초고추장에 아삭하게 삶은 브로콜리랑
예쁘게 칼집을 넣은 오징어 숙회, 그리고 미역까지~
입맛을 돋우는 가벼운 반찬 이랍니다.


백김치
칼질도 예술, 얌전하게 하나씩 예쁘게 담은 것도 예술인,
시원하고 담백한 맛있는 백김치에요.


유자 드레싱의 샐러드
이집 드레싱 맛 참 좋아요.
간간히 살짝 씹히는 유자청의 느낌도 아주 좋구요.
많이 달지 않아서 더 좋네요.


신선하고 매콤한 상추 치커리 무침
이게 사실 한국식 샐러드죠^^
고기랑 같이 먹으면 쌉쌀한 맛이 완전 굿~


일인당 하나씩 동치미와 간장소스 양파채 그리고 양대창구이용 소스~


동치미
아 요거 진짜 맛있습니다.
간이 적당히 간간해서 아주 좋아요.
살얼음이 살짝 있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요.
그러고보니 이 동치미를 보니 이집 냉면도 맛있을 거 같은데 이날 냉면을 안먹었네... ㅡㅡ;;;;


 한우 꽃등심  1인분  가격 45,000원
사진은 3인분
두툼하고 질좋은, 국내산 1+ 등급 이상의 프리미엄 한우 꽃등심 입니다.
저 두께 좀 보세요^^


솔직히 가격은 비쌉니다... ㅠ.ㅠ
근데 한우 등심 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아주 큰 덩어리인거 아세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고깃집에서는 그 큰 덩어리의 등심을 모두 다 사용을 해요.
(혹은 일반 등심과 꽃등심으로 메뉴 가격을 다르게 해서 내놓거나)
그래서 손님에 따라 어떤 손님은 정말 질 좋은, 속 알맹이쪽인 꽃등심을 드실 수 있고
또 대부분의 손님들은 겉의 등심, 국물내는 용도로 써야하는 양지에 가까운 등심을 드시게 된답니다.
양철통은 겉의 등심들은 모두 국물용 등으로 이용하고 진짜배기 알맹이 꽃등심만을
잘 숙성해서 내놓으니 이 맛이 진짜~


간지 잘잘 저 비쥬얼 좀 보세요.
뉴스에 나오기로는 고기 마블링을 보고 등급을 결정하고 마블링이 좋다고 고기가 맛있다는 건
미국 어쩌고 협회 라나 머라나의 입김이라던가 그러던데
근데 사람 입맛이 더 솔직한거죠.
사실 마블링이 거의 없는 부위보다는 이렇게 마블링이 있는 쪽이 더 맛있는걸요...^^;
물론 기름진 부위를 좋아하는 제 개인적인 식성입니다만... ㅎㅎㅎ


달궈진 구리 구이판에 도톰한 등심 한쪽을 착 올리고~
아우 피어오르는 연기마저도 사랑스럽구나...^^


한면이 잘 익으면 뒤집어요.
워낙 프리미엄한 등심이니까 너무 익힐 필요 없어요.
사실 불기운만 닿아도 먹어도 되는거다아~ ㅎㅎ


한입 크기로 해체~
속은 핏빛이 살짝 보이는 요 미디움 상태로 드시는 게 제일 맛있습니다요~


자, 드시면 됩니다.
일하는 분이 알아서 다 구워서 잘라서 앞에 요렇게 놔주시니까
손님은 그냥 앉아서 냠냠 드시기만 하면 되요~


고기는 일단은 소금~
질 좋은 소금에 콕 찍어서 한우 등심 본래의 맛을 봅니다.
맛이요? 설명 안해도 아실테죠? ㅎㅎㅎ


이번에는 슴슴한 간장소스의 양파채와 함께~
아우 침넘어가라...^^


아삭하고 살짝 매콤한 상추무침이랑도 먹어보구요.

다 맛있지만 역시 소금만 콕 찍어서 먹는 게 제일인거 같아요 ㅎㅎㅎ
우리 막 정신없이 먹으면서 한우는 쌈도 싸지 말고 밥도 먹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흡입해줘야 하는게 예의라면서 ㅋㅋㅋ


떡심도 있는데 요건 내꺼~
누군가가 그거 질기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떡심이야 당연히 질기죠.
쫄깃쫄깃 오독오독... 그 맛에 먹는건데? ㅎㅎㅎ


아 이 러블리 샤방한 자태 좀 보세요.
내가 미쳤지 점심도 안먹고 왜 이 사진을 올리고 있지... ㅠ.ㅠ


이번에는 백김치에 싸서 냠냠냠...
오 백김치랑 한우 등심도 아주 잘 어울리는군요.
왠지 아깝게스리 소화도 잘 될거 같은 ㅎㅎㅎ


런치타임 한정   프리미엄 돼지갈비  1인분  가격 12,000원
식사 포함
런치타임과 주말에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달달한 돼지갈비 입니다.
양도 엄청 많구요.
주말에만 먹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런치타임에도 가능하고
게다가 런치타임이 무려 오후 5시까지


시간이  런치타임이 안끝났길래 맛 보려고 1인분 주문~
저는 그냥 양대창 먹고 싶었는데 일행 중 한번도 소 내장을 안드셔보셨다는 분이 계셔서리
그분이 양대창을 혹시 못드실까봐 주문해드린거에요.


불판에 펼치고...
돼지갈비랑 살 부분이 분리가 되어있는걸로 봐서는 돼지갈비 + 목살 양념구이인듯 한데
양도 많고 양념이 아주 잘되서 달큰하니 맛있네요.


타지 않도록 잘 구워서...
고기는 자꾸 뒤적이는 거 아니라지만 양념갈비는 자주 뒤집어 줘야 해요.
양념 때문에 쉽게 타거든요.
그렇다고 익을 사이도 없이 계속 뒤집으면 안됨...
그럼 땟찌~^^


한입 크기로 해체~


보들보들 연하고 달콤짭잘한 돼지갈비도 맛있네요.
한우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양대창 일인분씩에 요 돼지갈비로 배를 채우셔도 좋겠어요.


달달하고 연한 돼지갈비 한점을 양파채랑 같이 냠냠냠...
역시 고기는 진리야... ㅠ.ㅠ


양대창구이 단골용 3인분~
 특양구이  1인분  가격 27,000원 
 대창구이  1인분  가격 25,000원
가볍게 마늘 등의 양념에 무쳐서 나옵니다.
이걸 내주시면서 단골용으로 많이 드린거라고^^
제가 본점은 처음인데 논현동 양철통은 몇번 갔었거든요.


간지 잘잘잘~
비쥬얼 폭발 입니다~
물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특양은 말할 것도 없지만
특히 이날 대창의 질과 크기가 정말 최강 이었어요.


특양
뉴질랜드 산 이구요.
마치 큰 절편 같이 생긴 요 양은 소의 첫번째 위래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어서 다이어트와 영양식으로도 좋다고 하지요.
양이나 대창이나 소 내장들은 손질이 아주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워낙 잘 손질을 하고 숙성을 해서 잡내없이 아주 연하고 맛있습니다.


대창
국내산 한우 랍니다.
이건 정말 제가 지금까지 태어나서 먹은 대창 중 가장 질이 좋았어요.
굵기도 완전 따봉이고 어찌나 연하고 맛있던지...
같은 식당이라도 고기가 들어올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거 같은데
이날 특히나 대창이 좋았답니다.


요건 따로 접시에 담아와서 덜어주신 서비스 염통~
소염통 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집까지 있을 정도로 고기처럼 쫄깃하고 맛있는 부위라죠.


불판에 올리고 구워봅니다.
조금 아까까지 한우 등심에 돼지갈비까지 먹어치운 우리 고진교 회원들
마치 이제 처음 고기를 먹기 시작하는 것처럼 흥분모드... ㅎㅎㅎ
그래요... 우리 술 한잔도 없이 고기로 속 채우는 여자들이에요^^


익기 쉬운 염통부터 먼저 구워요.


대창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아주 황홀합니다.
저 똥똥한 아기 궁둥이 같은 대창 보시이죠?^^


양은 식감이 아삭아삭 아주 재미있고 매력적인 부위에요.
단백질은 많고 콜레스테롤은 거의 없고 소화도 잘되고~
대창보다 더 금방 익으니까 양부터 먼저 먹으면 되요.


아으으으으 저 대창의 폭풍 비쥬얼 어쩔거야... ㅠ.ㅠ


대창의 곱
장난 아니게 실하죠?
아마 요거 보기만 해도 침 꼴깍 넘어가실 매니아분들 좀 계실듯 ㅎㅎㅎ


양은 어느정도 익으면 한입 크기로 해체~
너무 작게 자르지 마세요~
고기는 고저 씹는 맛이 랍니다 ㅋㅋㅋ


대창도 지글지글 잘 익어가구요.


먼저 염통부터 매콤한 전용 양념소스에 콕 찍어서 냠냠냠
매콤하면서도 살짝 달큰한 소스와 고기맛이 잘 어울려요.


자, 이젠 양 드시면 됩니다.
양 단면의 저 결 보이시죠?
식감이 꼭 살짝 익힌 패주 같아요.
아니 패주보다 좀 더 살캉하고 좀 더 연하고...
저한테는 패주보다도 양 승리~


특양 한점도 전용 소스에 콕...
아우우우우.... ㅠ.ㅠ


잘 익은 대창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이렇게 세워서 잠깐 더 익혀줍니다.
속까지 열기가 잘 들어가 익기 위해서래요.


으으으으 보는 제가 다 괴롭습니다... ㅠ.ㅠ


잘 익은 대창을 양파채랑 같이 냠냠냠...
너무 질이 좋아서 속의 곱의 뒷맛이 달아요.
달다고 하니까 좀 이상한데 진짜 씹으면 은은한 단맛이 납니다.
숙성과정에 재워둔다는 양념 때문에 나는 맛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신기하게도 진짜 달큰하네요.
처음 입에 넣으면 쫄깃쫄깃하다가 씹을수록 소 곱의 고소한 맛이 퍼지고 뒷맛은 달큰한 맛이 나요.

한판 후다닥 먹고 두번째 판 또 구워요.
줄어드는 게 아까워서 진짜 음미하면서 먹습니다... 가 아니라 ㅎㅎㅎ
정신없이 게눈 감추듯이 먹어치웁니다 ㅎㅎㅎ


한입 크기로 또 잘라서...
대창의 기름기 때문에 잠깐 불쇼~
직원분이 수저로 물을 떠서 살짝 뿌리니 금방 가라앉더군요.
불쇼 덕분에 불향이 고기엔 더 제대로 스몄어요^^


아무리 봐도 이날 대창은 정말 끝내줬어요.
다음에 가도 이렇게 끝내주는 대창이 나올까 느무 궁금...


가자미 식해
요건 아는 분들에게만 드리는 거라고 합니다.
단골용 서비스 라고 할까요 ㅎㅎㅎ
워낙 만들기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모든 손님께 드릴 수는 없고 알고 달라고 하는 분들께만 드린다니
젓갈류 좋아하신다면 이집 가시면 꼭 가자미 식해 달라고 하세요.
오독오독하면서 매콤하고 톡 쏘는 맛이 아주 별미이네요.


 차돌양밥(2인분)  가격 16,000원
2인분 기본으로 이렇게 두툼한 돌판에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참 좋아하는 메뉴라죠^^
고기 일인분 덜 드시고 꼭 이 양밥 드시라고 추천하는 강추 메뉴 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앉은 두꺼운 돌판....
저 돌판이 저는 그렇게 탐이 나네요 ㅎㅎㅎ
이 차돌양밥은 주문하면 그때 양등을 다져서 만들기 때문에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고기 어느 정도 드시면 미리 주문하시는 게 좋아요.


꽤 큼직하게 다져넣은 특양에 차돌박이에 다진 김치를 넣고
매콤고소하게 볶은 맛있는 양밥...
요건 포장도 가능하거든요.
이날 남편 주게 하나 따로 주문해서 포장해온다는 걸 내 배가 부르니까 까먹었다능^^
신랑, 담에 집에서 가까운 논현점 가서 내가 사주께~


차돌양밥에 따라나오는 구수한 된장찌개~
양도 넉넉하고 살짝 청국장 향도 나는게 맛있어요.


직접 담궈서 깔끔한 맛을 내는 배추김치


매콤하고 짭조름한 아가미 젓갈


양밥은 약간 눌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덜어서 냠냠냠...
바닥에 눌은 거 긁어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오독오독 꼬독꼬독 냠냠냠~


디저트로 직접 만들었다는 톡 쏘는 수정과오렌지까지~
야미~ 맛있게 먹었습니다아~


제가 워낙 아는 분들은 다 아시는 고기홀릭인지라
고기는 저한테는 어지간하면 진리 입니다만
특히나 양대창과 한우구이는 진리를 넘어서서 믿음급 이라죠 ㅎㅎㅎ
논현동 양철통만 가다가 본점을 늘 가고 싶어서 이번 저희 모임장소를 제가 잡았는데
워낙 고기 질이 좋았어서 다들 아주 기분 좋고 먹고 수다 떨고 놀다가 헤어졌어요.
일본에 있는 제 동생이 한국에 오면 꼭 데리고 가고 싶은 집 입니다.
동생... 이젠 집에 왔으면 좋겠어...


상호-잠실 방이동 맛집 양대창구이 전문점  참숯 양철통 본점 
 위치 올림픽 공원 남2문 입구에서 건너편 방이동 방향으로
구 동부자동차 검사소 골목 150m 정도 들어간 길 좌측 에 있습니다.
전화번호-02-425-1358

이집 곱창 전골이 맛있다는데 저는 늘 고기 먹느라 못먹었거든요.
조만간 가까운 논현점에 곱창 전골 먹으러 다녀올까봐요.


자, 오늘 하루도 여러분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오늘 맛있는 거 해먹을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마야의 놀이터
www.happy-maya.com
blog.naver.com/sthe200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1동 | 참숯양철통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