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화창한 목요일 입니다.
아우우우 등짝이 욱씬 허벅지랑 종아리도 땡기고... ㅠ.ㅠ
어제 아침 9시에 집에서 나서서 10시에 센트럴에서 직행버스 타고 충남 덕산 리솜스파 갔다가
하루종일 옥답 페스티벌 참관 내지는 참여(?)하고 저녁 먹고 제 순서가 끝나자마자 택시타고 삽교역으로 날아서
막차 직전의 기차를 진짜 3분 차이로 잡아타고 서울오니 밤 11시 반...
집앞에서 신랑 만나서 출출해서 치킨 한마리 먹어주고 집에 들어오니 새벽1시네요.
정말 정신없이 골아떨어져서 잤어요.
당일치기도 이렇게 정신없이 고단한데 당장 이번 주말에 1박2일로 안동 가는데
거기 다녀오면 을매나 고단할지...^^;;;;
이러니 백수 아줌마 과로사 안하겠냐구요... ㅎㅎㅎ
자랑질하는거냐구요? 넹넹 자랑질 맞습니다~
저 이번 주말에 안동 가는데 고택 체험과 숙박 및 각종 안동 맛집에
전통 한과 조리법을 배우고 어쩌고 암튼 프로그램이 엄청 좋더라구요.
제가 사진 엄청 많이 찍어와서 보여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일단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안산 세번째 이야기 보여드립니다.
당일치기 여행 다녀오고 포스팅이 오늘까지 세개, 그리고 한개 더 남았으니 총 네개인데
안동 다녀오면 몇개의 포스팅이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 ^^;;;;;
안산에 대한 다른 소개는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시화 갈대습지공원]지금이 딱 절정인 갈대습지공원에 가다~ 녹색 안산 이야기1편
http://blog.naver.com/sthe2002/140118625409
[안산 맛집]들녘, 시골밥상 한정식 전문점, 안산 사동 먹자골목 댕이골~ 녹색 안산 이야기2편
http://blog.naver.com/sthe2002/140118630288
오늘은 안산 대부도, 토종 와이너리인 그랑뽀또와 국내 최대규모라는 유럽형 펜션단지인 참사리 펜션 보여드릴께요.
이날 여행은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어요.
이 허접한 사진은 시화 방조제 위를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시화호의 모습 입니다^^;;;;;
시화 방조제는 우리나라 유일의,
양쪽으로 바다와 시화호를 바라볼 수 있는 방조제 라고 합니다.
일단 턱자체가 높지 않아서 한쪽으로는 푸르른 빛의 바다와
또 한쪽으로는 바다처럼 보이는 넓은 시화호를 보실 수 있어요.
관광버스의 경우엔 중간에 설만한 자리가 없어서 제대로 못본 게 아쉬운데
승용차를 타고 가실 경우엔 갓길에 잠시 차를 세울 수 있으니 꼭 구경하세요.
정말 양쪽으로 펼쳐진 푸르름이 눈이 부신답니다.
시화방조제를 건너서 대부도 도착~
시화방조제에 현재 조력발전소를 짓고 있는 중이라고 하지요.
그래서인지 저렇게 높고 큰 프로펠러? 머 암튼 저런 게 쭉 줄지어 있는데 이것도 장관 이랍니다^^
안산의 하와이 라고도 하는 대부도에 대한 네이버 검색 결과~
면적 40.34㎢, 인구 약 6~7,000명으로 인천광역시에서 남쪽으로 약 30㎞ 해상에 자리잡고 있다.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와 시화방조제로 연결되어 있어 자동차로 통행이 가능하며
하루 2번 바닷물이 빠지면서 넓은 개펄이 드러난다.
서해안에서 제일 큰 섬으로,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대부도라고 하였으며,
이외에도 연화부수지·낙지섬·죽호 등의 전래 지명이 전해지고 있다.
주변에는 선감도·불탄도·풍도·육도 등 5개의 유인도와
중육도·미육도·말육도·변도·잠도·흘관도·터미섬·큰터미섬·할미섬·외지도·대가리도·소가리도 등 12개의 무인도가 있다...
대부도는 안산 단원구에 속해있는 서해에서 가장 큰 섬이랍니다.
섬이긴 해도 시화방조제를 통해 쉽게 갈 수 있고
서울에서 2시간 정도면 충분히 가실 수 있어요.
특산물로는 천일염, 김, 포도가 유명하지요.
이번에 갔던 곳은 대부도 특산물로 유명한 대부도 포도를 이용해서 국산 와인을 만드는,
토종 국산 와이너리 그랑꼬또 입니다.
저 멀리 얕으막한 산기슭에 그랑꼬또 와이너리가 보여요.
들어가는 골목이 그리 넓지 않아서 관광버스는 들어갈 수 없으니 내려서 걸었습니다.
아, 물론 승용차로는 얼마든지 들어가실 수 있어요^^
그랑꼬또 와이너리 입구~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언덕 위에 그랑꼬또 와이너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날 날씨 정말 예술이었어요^^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장 더~^^
대부도는 대부분의 지역이 해발고도 100m 이하의 낮은 구릉지 이고
기우는 한서의 차이가 대체러 심해서 겨울에는 춥고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하네요.
1월 평균기온은 -4℃, 8월 평균기온은 24℃, 연강수량은 1,210㎜ 이라고 합니다.
한서 차이가 크고 미네랄이 풍부한 땅 덕에 질 좋은 포도의 생산지로도 유명하지요.
대체로 포도는 척박한 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게 당도도 높고 질과 맛도 좋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섬임에도 불구하고 어업에 종사를 하는 분들보다 농업에 종사를 하는 분들이 많다네요.
그랑꼬또 와인
그랑꼬또(Grand Coteau) 라는 말은 말 그대로 대부도(大阜島),
즉, 큰 언덕 이라는 말의 프랑스어 라고 합니다.
1996년에 그린영농조합을 처음 설립해서
이제는 토종 와인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만큼 우수한 와인을 생산하는 곳 입니다.
와이너리 밖에 이렇게 착즙기등의 기계가 있어요.
대표님이 나오셔서 설명을 열심히 해주셨는데 메모를 하지 않았더니 기억이 가물가물....^^;;;;
이 기계가 바로 착즙기 입니다.
요건 설명하시기 전에 이미 알았어요.
꼭 그 느낌이 나거든요...^^;;;;;
CF에서 예쁜 여자가 발 벗고 들어가서 춤추듯 뛰면서 포도를 밟아서 으깰 거 같은 그런 향기가 난다고 할까?^^
달콤한 향이 벌들도 웅웅~ ㅎㅎㅎ
이 그랑꼬또 와이너리의 기계들은 모두 이태리에서 수입한 걸로
초기 투자 비용이 아주 상당하셨다 하더군요.
와이너리 건너편에는 산과 산 사이 움푹한 지형으로 비닐 하우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랑꼬또 와이너리의 포도들은 이렇게 하우스 재배 혹은 봉지 재배를 하기 때문에
농약을 많이 사용하지 않도 질 좋고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재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곳의 특수한 지형 덕에 태풍의 피해도 빗겨갈 수 있다고 하네요.
공장 안으로 들어가보니 최신 설비들이 가득가득~
사진은 자동으로 라벨 및 포장을 하는 기계 랍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포도 수확철이 아닌지라 실제로 기계가 가동을 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어요.
발효 저장 탱크
사진 왼쪽에 살짝 보이는 분이 바로 이 그랑꼬또 와이너리의 대표이신 김지원 대표님 이십니다.
즐겁게 열정을 가지고 저희에게 국산 와인에 대한 명 연설을 해주셨다죠^^
맨 처음 이 조합을 설립하고 저 탱크 10개를 주문 설치하셨다는데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으면 그때 10개만 설치하지 않고 더 많이 했을거라고 ㅎㅎㅎ
초기에 구입하셨다는 발효 저장 탱크 입니다.
용량은 1,000 ℓ~
처음 천리터짜리 탱크 열개를 가지고 시작하셨는데 이제는 이걸로는 턱도 없지요.
더 안쪽에 있는 저장발표 탱크 입니다.
크기가 어마어마 해요.
옆의 사람과 크기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죠?^^
이렇게 줄지어 서있는 발효 탱크에서 발효 저장이 되고 옆의 숙성실에서 숙성이 되고...
저야 뭐 술 쪽으로는 워낙 문외한이니 들여다봐야 뭐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공장에 들어서자마자 풍겨오는 달콤한 포도향이 여기가 바로 와인이 만들어지는 곳이구나 라는 걸
말없이 알려줍니다...^^
포도 수확이 제철 일 때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를 하고
와이너리 탐방 내지는 체험 투어도 진행한다고 해요.
한쪽 벽에는 이렇게 수많은 와인들이 쌓여 있습니다.
한때 이 와인 보관장을 잘못 만들어서 수백병의 와인을 우르르 깨트린 적도 있으셨다구요.
뭐든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일이 있겠습니까?^^
그랑꼬또 와이너리에는 이렇게 와인샵 겸 와인을 테스팅 할 장소도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예쁘구요.
요 밖에도 인테리어가 예쁜 까페 같은 장소도 있구요.
우수한 품질의 토종 국산 와인인 그랑 꼬또와인들 입니다.
레드와 화이트는 700ml, 375ml 두가지가 있고 아이스 와인은 375ml 입니다.
700ml는 우리가 흔히 아는 와인병이고 375ml는 아이스와인을 담는 가늘고 긴 병에 담겨 있어요.
그랑꼬또 화이트 와인 2005 빈티지
라벨이며 글씨체며 외국 유명 와인이 비교해서 전혀 뒤지지 않네요.
왼쪽은 레드와인 오른쪽은 로제 와인
자, 일단 디자인 면에서는 당연히 합격점을 줄 수 밖에 없을만큼 예쁘고
이번에는 맛을 볼까요?
와이너리 2층에는 넓은 강의실이 있어서 와인에 대해 제대로 잘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와이너리 운영을 꿈꾸는 수많은 단체들이 이 그랑꼬또 와이너리에 방문을 한다고 하네요.
강의실에 올라가니 이렇게 그랑꼬또 와인 카다로그와 잔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안주로 먹으라고 크래커도 있었구요^^
딱 한가지 불만이 있었는데 네가지의 와인을 시음하는데 잔이 하나밖에 준비가 안됐네요.
다음에 이런 행사를 진행하실때는 맛이 섞이지 않도록 와인별로 잔을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음 와인을 테이스팅 할때 입을 헹구도록 물도 준비해주시면 더 좋겠구요^^;
그랑꼬또 화이트 와인
그랑꼬또의 화이트 와인은 포도를 으깬 뒤 압착해서 껍질을 거른 후 나오는 포도액을 발효해서 만든다는데요.
포도의 종류는 대부도 포도인 캠벨 입니다.
화이트 와인용 청포도가 아니라 붉은 껍질의 캠벨 포도를 이용하는지라 약간 붉은 색을 띄는 게 특징 입니다.
시음을 위해 잔에 화이트 와인을 따라주고 계시네요.
보시다시피 로제로는 좀 연한 약간 붉은 빛이 도는 이 와인이 바로
토종 국산 와인인 그랑꼬또 화이트 와인 입니다.
맛은?
캠벨포도 자체가 워낙 당도가 높은 포도인데다가 해풍을 맞고 미네랄 풍부한 땅에서
심한 일교차와 한서의 차이를 겪으며 자라서 당도가 더 높습니다.
그래서 달콤하고 과일의 향이 강해요.
굴이나 산낙지 같은 우리 해산물 요리랑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그랑꼬또 화이트 와인 2007 375ml
용량이 적다고 해서 작은 병이 아니라
아이스와인용 긴 병이라서 보기에도 예쁘네요.
이번엔 그랑꼬또 레드와인
루비 같이 밝고 투명한 붉은 빛이 인상적 입니다.
그랑꼬또 레드와인 역시 캠벨 포도로 만든다고 하는데
껍질과 씨, 과육을 함께 넣어서 발효한다고 해요.
새콤달콤한 맛이 전채 혹은 디저트용 와인으로 아주 좋을듯 합니다.
보쌈 아구찜 같은 우리나라 요리와 아주 잘 어울린다구요.
그리고 그랑꼬또 아이스 와인
아이스와인은 포도의 수확시기를 취대한 늦춰서 서리가 내린 후에
영하 7도 정도의 추운 날씨에 추확해서 만든다고 해요.
서리를 맞으며 오래 나무에 매달려 있던 포도는 수분이 날아가고 당도가 더욱 깊어진다고 하네요.
1톤의 포도에서 2리터 정도의 포도즙만 생산되기에 포도의 보석 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왜 아이스와인이 비싼지 비로소 알았네요.
그랑꼬또의 아이스 와인은 정말 달콤합니다.
처음 마시는 순간, 응? 이게 와인이라고? 싶을 정도에요^^
요 아이스와인 차게 해서 얼음 넣고 탄산수 더 채워서 마시면 여름철에 정말 좋겠다 싶어요.
와인 초보자가 드시면 이게 와인이라고? 하며 즐겁게 드실거고
소주 같은 독수 좋아하는 분들께는 좀 과하게 달지 싶습니다...^^;;;;;;
이건 아직 이름이 붙지 않은,
그리고 소량 생산했기 때문에 시판되지 되지 못하는 고산지대 와인 입니다.
특별히 대부도의 산 높은 곳에서 재배한 포도로 만들어서 산(山)와인 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때쯤엔 저 벌써 알딸딸해져서 맛을 제대로 못봤습니다...^^;;;;
이밖에 껍질과 과육을 같이 발효하다가 어느정도 우러나면 껍질을 제거하고 숙성해서 만드는
그랑꼬또 로제 와인 도 있구요.
PRODUCE OF KOREA
정말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사실 어느 나라이던 그 나라에 가면 그나라 음식과 술이 최고인 법인데요.
기름기 많지 않고 담백한 우리나라 음식에는 그랑꼬또 와이너리 대표님 말씀처럼
외국산 떫은 맛이 강한 와인이 덜 어울린다고 저도 늘 생각해왔거든요.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우수하고 품질 좋고 또 디자인까지 세련된 와인이 생산된답니다.
와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국산 와인 드셔보시길 바라고
또 와인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라서,
떫은 맛 강하고 코르크 냄새가 날수록 비싸다는 그런 기존 외국의 와인 맛이 아니니
국산 와인 그랑꼬또 드셔보시길 바래요.
오는 길에 패키지도 예쁜 그랑꼬또 화이트 와인 한병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요거 잘 뒀다가 크리스마스때 개봉 할거에요.
달콤한 맛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파티용 와인으로 너무 좋거든요.
감사합니다.
안산 대부도 토종 국산 와인 브랜드 그랑꼬또 홈페이지로 가시면
더 많은 와인 정보 및 그랑꼬또 구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국산 와인 브랜드 그랑꼬또 홈페이지
www.grandcoteau.co.kr
그랑꼬또 와이너리에서 즐거운 마음과 그리고 몇잔의 와인 시음으로
다들 알딸딸해져서 기분 좋게 다음 장소로 이동~
다음 장소는 안산 대부도에 있는, 국내 최대의 펜션 단지라는 참사리 펜션 단지 입니다.
안산 대부도 참사리 펜션 단지
국내 최대규모의 펜션 단지로 유럽풍의 예쁜 펜션들이 가득한 아름다운 곳 입니다.
너무 예쁜 집들이 많아서 각종 드라마 및 CF의 촬영지로도 유명하지요.
보은 용사촌
이 단지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거나 다치신 보은 용사들을 위한 곳 입니다.
정부가 지원을 해서 그런 분들의 생계를 위해 마련한 곳이라 들었어요.
요거 참 좋네요.
나라를 위해 애를 쓰신 분들은 마땅히 그 보상을 받아야 하는데
어줍잖은 보상금이나 지원금을 주는 것보다 이런 지속적인 생활대책을 마련해준다면
그분들과 가족들도 훨씬 사는 게 편해지시겠지요.
입구에는 펜션 예약 센터가 자리하고 있구요.
예약 센터 건물도 너무 예쁘네요^^
참사리 펜션 안내도
단지 안에 슈퍼마켓 및 훼미리 마트 편의점도 있고 자전거 대여 등도 해주는 거 같더라구요.
반듯한 길들 양쪽으로 정말 그림 같은 집들이 가득가득한데
하나같이 다 너무 특색있고 예뻐서 이동네 펜션에는 이틀 연속 묵기가 너무 아까울듯 합니다.
오늘은 이집에서 내일은 저집에서 ㅎㅎㅎ
생각같아서는 이 동네에서 반나절 풀어놓고 맘대로 사진 찍고 놀아라 해도 좋겠지만
다음 일정이 낙조 촬영이라서 시간이 많지 않았어요.
여기부터는 설명없이 제가 찍은 집들만 보여드릴께요.
어떤 집엔 작은 나무데크의 풀장이 있기도 하고 어떤집은 텃밭이 가꾸어져 있어서 채소를 따서 드실 수도 있고
어떤 집은 바베큐장 시설이 근사하고 하나 하나 전부다 특색이 다르고 건물도 다릅니다.
참사리 펜션 단지 바로 옆이 바다인데 여자분들은 바다 구경은 둘째치고
단지내의 펜션들 구경만 하셔도 하루가 그냥 갈거에요^^
실내엘 들어가 볼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지만 언젠가 가볼 기회가 있겠죠?
분명 여기 가서 묵게 되면 다른 집들 돌아보며 다음엔 저집 가야지 하고 메모 챙기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ㅎㅎㅎ
바다쪽으로는 일반적인 작은 펜션들도 몇개 보이구요.
참사리 펜션 홈페이지로 가시면 펜션 미리보기를 통해 미리 보시고 예약 가능하십니다.
참사리 펜션 단지 홈페이지
www.champark.com
대부분이 최소 20평대에서 최대 70평대로 독채로 건물 하나를 통채로 빌려줍니다.
그래서 숙박 가격이 좀 비싼 편이긴 한데
대신 여러 가족이 한꺼번에 묵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워크샵이나 가족 여행, MT 등에 더없이 좋은 숙박지가 될듯 합니다.
워낙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일찌감치 미리 예약 필수 입니다.
몇몇 인기있는 집들은 이미 주말마다 예약이 꽉 찼더군요.
단, 이 참사리 펜션 단지 내의 모든 펜션이 홈페이지 상에 등록이 되어있는 건 아닌듯 해요.
제 눈에 띄던 몇집은 아쉽게도 저 홈페이지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더라구요....ㅡㅡ;
다음 포스팅은 낙조가 예술인 대부도 구봉도 낙조와
유명한 대부도 손칼국수집을 보여드릴께요.
다음 포스팅이 안산 여행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안산...
서울에서 한두시간 남짓만 가시면 되는 아주 가까운 도시 입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아름다운 숙박업소들까지 아주 빛나는 곳이에요.
이번 연말에 겨울바다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일찌감치 예약하셔서 안산으로 가보세요.
시화방조제를 달려 대부도 가셔서 국산 와인 구입하시고
예약한 참사리 펜션 단지 가셔서 해 지기 전에 바베큐도 해드시고
구봉도 낙조도 보시며 즐거운 밤 보내신 후에
다음날 안산 댕이골에서 점심 드시고 시화갈대습지공원에서의 산책으로 마무리~
어떠세요?
먼 거리 달려가느라 길에서 시간 보내지 마시고 가까운 안산으로 놀러가보세요^^
저는 오후에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께요^^
마야의 놀이터
www.happy-maya.com
blog.naver.com/sthe2002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 대부도펜션참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