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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BY MAYA



좋은 아침 입니다^^
아니 새벽인가... ㅎㅎㅎ
초저녁에 넘 일찍 자고서 새벽에 깨서 이러고 있어요... ^^;;;;;;
오늘 집안 일 하고 점심때는 친정 잠깐 다녀올까 하는데 낮잠 자는 거 아닌가 몰라요.
집에 맛있는 게 많아서 친정에다가 싸다 드리려구 하거든요...^^

오늘은 여러분께 오랫만에 맛있는 홈밀 음식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3월에 홈밀 맥주 안주 셋트를 보여드리고 지금이니까 두달만 이네요.
지난달엔 제가 여행 다녀오고 어쩌고 하느라 홈밀을 주문해서 먹을 시간도 없었어요.
이제는 홈밀에 길이 나서는 밥 하기 귀찮은데 무슨 날이거나 누가 오거나 하면홈밀에다가 주문해야지 생각부터 난답니다.
사실 음식하는 게 보통 일이에요?
장봐야지 요리 해야지 셋팅 하고 차려야지...
이틀에 걸쳐 장보고 요리하고 차려봐야 먹는 건 정말 한 30분쯤?
그럴땐 허무하기까지 하다니까요.
가끔은 홈밀에게 맡기고 우리 주부들도 편하게 자리에 앉아서 같이 먹고 즐기는 시간 좀 갖자구요...^^
이번달엔 홈밀에 새로나온 메뉴들로 간편하게 몸보신 제대로 했답니다.
보여드릴께요.


언제나 그렇듯이 너무나 얌전하게 배송된 홈밀의 음식들...
아이스박스 안에 얼음팩 충분히 넣어서 보내준답니다.
아참, 지난번부터는 당일택배로 홈밀 음식들을 받고 있어요.
예전엔 퀵으로 받던지 아니면 일반 택배를 두가지 밖에 없었거든요.
퀵으로 받으면 조리를 해서 바로 보내주고 또 딱 시간을 지정해서 받을 수 있으니 그게 편리하긴 하지만
이게 배송비가 만만치 않았어요.
일반 택배의 경우엔 전날 조리를 해서 보낸 걸 다음날 받으니까
날씨가 더울때는 좀 찜찜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고
하루가 걸리니까 택배는 안되는 메뉴들도 있었구요.
이제는 당일택배가 생겨서 정말 착한 배송비로 그날 배송 받으실 수 있답니다.
단, 시간 지정은 안되구요.
저녁 5시 이전 혹은 오후 9시 이전 이렇게 나뉘어져요.
저녁에 드실거라면 저녁 5시까지 배송을 부탁하시면 되고
점심때 드실거라면 저녁 9시 시간으로 배송을 받아서 집 냉장고에 보관하셨다가 담날 드시면 되지요...^^
지금은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만 당일택배가 가능하지만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지역으로 늘어나겠죠?


언제나 그렇듯 이쁜 홈밀의 조리법은 냉장고에 턱 붙여두고...
으하하하 나 메뉴 선정 넘 잘한 거 같아...^^
이번엔 삼계탕이랑 육절판, 그린 쌈밥, 홍어회무침 이렇게 주문했는데
삼계탕만 데우고 그린 쌈밥만 전자렌지에 1분 30초 데워주면 나머지 두가지는 걍 접시에 담으면 끝...^^
정말 너무 쉽죠잉~^^


 홈밀  삼계탕  가격 9,500원
처음에 가격을 보고 솔직히 좀 비싼 거 아닌가 했는데
받아서 먹어보니 요거 요거 장난이 아닙니다.
어지간한 전문점보다도 나아요.
닭도 아주 정말 작은 닭이 아니구요.
두팩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한마리만 먹었어요.


작은 일회용 용기엔 다진 파랑 양념소금도 따로 들어있어요.
소금은 볶은 소금에 후추가 들어있어서 좋네요.


삼계탕은 뜨겁게 끓는 상태로 상에 내니까 이쁜 뚝배기에 담아서 바글바글 끓여주면 끝~
국물이 하도 걸쭉해서 젤리처럼 응고가 되어있더라구요.
놀러가실때 요거 팩 그대로 얼렸다가 싸들고 가셔서 살짝 데워만 드시면 끝내줄거 같네요.


 홈밀  육절판  가격 23,000원
이것도 가격이 약간 비싸지 않나 했는데 받아서 열어본 순간 완전 감동...
칼질이 예술의 경지 입니다.
고급 한정식집 칼질 부럽지 않네요.
게다가 밀전명은 별도의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담아져 있는데
사이사이에 잣가루를 뿌려서 전혀 달라붙지 않더라구요.
크기는 또 얼마나 가지런한지...
제가 저 밀전병 부쳐봐서 아는데 이거 부치다단 성격 버리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홈밀에선 어쩜 이렇게 얌전하게 부쳤는지...


칼질 보이세요?
오이채, 고기볶음, 계란지단, 당근채, 표고채, 그리고 야들야들한 자숙 새우까지...
홈페이지엔 죽순이라고 나와있는데 새우인걸 보니 육절판 내용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나봐요.
요건 걍 이쁜 접시에 조금씩 얌전하게 담아내시기만 하면 됩니다.
매콤새콤한 겨자 소스가 별도의 용기에 따로 담겨져와요.


홍어회 무침인데...
저기 made by  현순 이라는 글씨 보이세요?
홈밀 실명제 라는군요...^^
이 요리를 만든 사람의 이름을 이렇게 써서 보낸다네요.
고객이 내 이름을 알고 내가 만든 요리를 먹는다니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만들거 같죠?
이번에 제가 받은 요리들 모두다 이름이 다 다르더라구요.
홈밀의 현순씨와 그 외 다른분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홈밀  홍어회 무침  M 사이즈  가격 8,000원
삼계탕과 육절판 이라서 뭔가 좀 매콤한 게 먹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그랬더니 푸짐하게 많은 야채들과 쫀득쫀득한 홍어회가 가득...
사진엔 야채들이 위에 있어서 잘 안보이는데 홍어회도 양이 꽤 많아요.
요건 걍 얌전하게 접시에 담아내시기만 하면 되지요.
양념이 살짝 밑으로 가라앉아 있으니 위생장갑 끼시고 가볍게 한번 섞어주시면 더 좋아요.


 홈밀  그린 쌈밥   M사이즈 12개  가격 5,500원
촉촉하게 잘 지은 밥에 쌈장을 약간 넣고 찐 깻잎으로 싼 핑거푸드 입니다.
일인당 두서너개쯤 생각하시면 밥을 따로 준비하지 않으셔도 되요.
전자렌지에 1분30초만 데워주면 말랑하게 갓 만든 상태 그대로 드실 수 있어요.


삼계탕 데우는 동안 상차림 가늠 중...
뚝배기는 닭이 들어가서 가스레인지 위에 있어서 뚝배기 뚜껑만 받침 접시 위에 올라갔네요 ㅎㅎㅎ
이번엔 손님 초대가 아니라 신랑 몸보신 해주려고 주문한거라서 상차림도 간단하게 했어요.


그리고 셋팅 완료~
간단한 상차림이지만 영양면에서도 완벽하고 게다가 얼마나 예뻐요?
제가 뭐 따로 더 차리거나 한 게 아니랍니다.
걍 그대로 주섬주섬 담기만 한거에요^^


여기에 김치랑 오리엔탈 드레싱의 샐러드나 추가하면
손님초대나 집들이에도 이보다 좋을 순 없겠죠?


이리 봐도 예쁘고 저리 봐도 예쁘다...
사실 이 사진 찍을때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손이 덜덜 떨렸는데
홈밀 음식이 워낙 예쁘니까 기냥 그림이 사네요^^


홈밀 삼계탕
일반 삼계탕 전문점처럼 먹을 것도 없을 정도로 주먹만한 닭이 아니랍니다...^^
안에 수삼이랑 마늘, 찹쌀, 밤 등등이 들어있는 아주아주 맛있는 삼계탕 이에요.
정말 이건 어지간한 전문점보다도 나아요.


계란지단은 삼계탕에 들은 건 아니고 육절판에 있던 걸 제가 살짝 올린거에요.
홈밀에서 계란지단이나 실고추를 같이 주시면 더 좋을 거 같네요^^


홈밀 육절판
어디서 한정식 주방장님을 영입이라도 하신건지
진짜 칼솜씨가 예술 입니다.
어찌나 하나같이 담백하고 맛있고 촉촉하던지...


밀전병도 어쩜 저리 크기도 고르게 잘 부쳤을까요?
게다가 무슨 수를 쓴건지 밀폐용기에 담았는데도 하나도 떡지지 않고 한장씩 부드럽게 잘 떨어져요.
이거 손님 초대 요리로 완전 강추 또 강추~


매콤새콤한 겨자장이 셋트로 같이 나와요.
겨자맛이 싫으시다면 초간장 정도를 만들어서 곁들여 내셔도 좋겠네요.


홈밀 홍어회무침
요거 매콤하고 야채는 아삭한게 아주 별미네요.
게다가 결혼식장에서 흔히 주는 가벼운 맛의 홍어회가 아니라
살짝 삭아서 콤콤한 맛이 약간 나는 홍어회 랍니다.
시댁에서 진짜로 홍어를 사다가 식초와 막걸리에 절여서 만들어보니까
그 콤콤한 맛이 아주 살짝 났거든요.
바로 그 맛이네요^^


오독오독한 홍어살도 듬뿍...
뼈만 있는 부위가 아니라 살과 오돌뼈 같은 뼈가 고루 잘 섞여 있어요.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아주 좋네요.


홈밀 그린 쌈밥
요것도 홈밀 음식 중 제가 참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한국형 핑거푸드라고 밥이면서도 손에 들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쌈장에 견과류 다진 걸 약간만 넣어주면 씹는 맛이 있어서 더 좋겠다 싶지만요.


그나저나 어쩜 저렇게 얌전하게 이쁘고 고르게 잘 말았는지...
홈밀 주문한 거 숨기고 어른들께 차려드리면 새댁 솜씨 좋다고 칭찬 좀 받겠죠? 으흐흐흐


요거 한팩이면 따로 밥 준비하실 필요도 없어요.
밥이 렌지에 데웠을 뿐인데 잡내도 없이 아주 촉촉하답니다.


신랑 퇴근시간에 맞춰서 이렇게 차려놓고 놀라게 해줄라고 했더니
오늘따라 신랑이 한시간이나 먼저 퇴근을 했네요...^^
요즘 새로 산 노트북 때문에 아주 정신없어 하거든요.
아참, 노트북 신랑 사줬는데 리뷰 곧 보여드릴께요...^^


자, 홈밀로 차린 몸보신 요리 한상 받으세요^^


이번 홈밀 음식들이 지금까지 제가 먹은 상차림 중 세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맘에 들어요.
아 그리고 삼계탕을 제외한 다른 요리들은 홈밀에서 보낸 양 그대로 다 상에 올린 거 아니에요.
요리들은 다 반정도씩만 덜어서 상에 낸거랍니다.
양이 너무 많으면 사진도 안예쁘고 남기면 아까우니까 첨부터 덜어서 올렸어요.
이런 상차림이 두상 가능합니다...^^


밀전병 한장을 앞접시에 놓고 재료들 올려서 싸서 겨자장에 콕...
이럴때 욕심 나오죠 ㅎㅎㅎ
많이 넣으면 잘 안말아지는 거 알면서 꼭 많이 넣게 되더라...^^
이눔의 식탐은 죽지도 않아...^^


삼계탕이 사진 찍느라 좀 식었길래 분해를 해서 다시 한번 데웠는데요.
닭이 통째로 있을때는 몰랐는데 반 잘라보니 세상에나...
속에 저 가득한 찹쌀밥이며 저 굵은 수삼...
얼마나 굵은지 제 엄지손가락 굵기만 한거 같아요.
길이도 한 15센티는 족히 되는듯...
좀 더 작은 수삼도 한뿌리 들어있는 거 같더라구요.
국물이 기본간이 연하게 되어있어서 소금을 약간 더 타서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홈밀 삼계탕 한마리로 신랑이랑 저랑 다른 요리들이랑 같이 아주 포식했네요.
짝짝짝~ 정말 칭찬해주고 싶은 맛이랍니다.
진하고 걸쭉하고...^^


홈밀 음식들은 저를 실망시키는 경우가 없지만
두달만에 먹어서 그런가 이번엔 더 특별하게 맛있었어요.
여러분도 홈밀의 건강한 보양식 요리로 여름 준비 해보세요^^


홈밀 이벤트가 이번에도 빠방하게 많습니다.


자자, 월드텁 16강 기원 이벤트~
홈밀에서 주문하시고 나서 사연을 남기시면 추첨을 통해서
월드컵 경기날 월드컵 셋트를~
냐하 술만 사면 되는거다아~


그리고 오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를 하는 적립금 판매~
4만원에 5만원 적립을 해준다고 하니 무려 20%나 할인~
게다가 할인이라고 필요도 없는데 지금 주문하라는 게 아니라
적립금이니 언제든 필요할때 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선착순이라고 하니 서두르셔야 할 듯...^^


프리미엄 반조리식품 전문 브랜드 홈밀 바로가기
www.homemeal.net



저는 집안일 하러 갑니다.
오후에 다른 이야기로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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