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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BY MAYA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종일 나가 돌아다녔더니 겁나 피곤하네요.
이 글 올리고 일찍 자야겠어요^^

오늘은 어제 저녁에 올린 미사리맛집 가야공원 2탄 나갑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저 안쪽에 있는 가야공원은 가야테마파크라고 해서
참나무 장작 바베큐 전문인 가야농원과 실제 움직이는 기차를 리모델링 해서 만든 저스트 브런치,
그리고 맨 안쪽에 가야 테마 정원이 있어요.
지난주 일요일에 갔더니 아직은 꽃이 만개하기 전이었고 그날 날씨도 영 꾸물거리고 해서
대충 슬쩍 둘러만 보고나서 저스트 브런치 가서 차 마시고 왔거든요.
참나무 장작으로 초벌구이 해서 나오는 끝내주는 바베큐집 가야공원 포스팅은 아래로...
http://blog.naver.com/sthe2002/140104902458
오늘은 두번째 포스팅으로 테마 정원 보여드립니다.


가야공원에서 바베큐로 배뻥 되게 점심 먹고...
날씨는 비록 꾸물꾸물하지만 배도 부르고 소화도 시킬 겸 해서 슬슬 걸어서 저 안쪽의 테마 정원으로...


가야공원 바로 앞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 까페  저스트 브런치
토마스 기차라나 실제로 움직이는 기차를 사용한거래요.
물론 여기서는 안움직입니다...^^


저스트 브런치의 메뉴판
뭐 딱 브런치로 좋을 메뉴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좋긴 하지만 바로 앞에 바베큐 전문점이 있으니 ㅎㅎㅎ


순딩이 강돌이 내지는 강순이...
어찌나 순하고 착하던지 아이들이 막 만져도 가만 있어요.
근데 너 목욕 좀 해야겠다...
욘석 말고도 시츄인가 싶은 강아지들 서너마리가 더 있는데
하나같이 참 얌전해요.

이 안쪽으로는 베이비 포토 전문인 반디 포토샵도 있고...


신랑이랑 마주 보고 찍기 놀이도 하고...^^


맨 안쪽의 가야테마 정원
원래는 별도로 입장료를 받는 모양인데 식사를 하시고나면 입장료 무료 랍니다.
그런데 그동안 겨울이었어서 그랬나 어차피 입장료 받는 사람도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런데는 겨울엔 볼거리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식사 안하시고 입장료 내가며 구경까지 할 정도로 잘 꾸며져 있지는 않아요.
날이 좀 풀려서 녹음이 짙어지면 모를까 아직은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테마 정원은 이렇다는군요...
펜션도 있는 모양인데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있구요.
겉을 보아하니 대대적인 수리가 좀 있어야 할듯...^^;


들어서자마자 양쪽에서 우리를 반기는 나무들
나무 아래쪽에 팻말이 있어서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좋을듯...


말 동상
요 반대편인 코끼리 동상이 있었던가 가물가물...
아 곰이었나?^^;


철망 우리 안에는 색이 화려한 금계, 꿩, 공작 등이 있구요.
공작이 절대로 꼬리를 펴지 않던데요...^^;


맨 안쪽엔 타조도 있어요.
이건 울신랑이 찍어온 거...
근데 타조 우리쪽으로 가니 냄새가 냄새가... ㅠ.ㅠ
전 근처에도 못가겠어서 결국 끝까지 못가보고 그냥 나왔다능... 흑


귀여운 토깽이도 두마리...
앞쪽의 어두운 색 토끼는 강아지처럼 배 깔구 자던데요...^^;
너 토끼 맞니?^^;


아직 만개를 한건 아니지만 앞다투어 피어나는 꽃들...
이거 매화 맞는거죠?^^


아직은 3분의 1도 안핀 거 같지만 며칠 사이 거짓말처럼 피었다가
눈처럼 지겠지요.
그러고나면 예쁜 초록의 잎이 나올거에요.


일본 골든 위크에 가면 매화는 다 졌으려나...^^;


나무에 사람 버젼으로 치자면 전원 주택쯤으로 보이는 새집도 있어요.
저 나비는 집 장식... ㅎㅎㅎ
근데 실제로 새가 이렇게 생긴 집을 좋아할까 모르겠네....^^


안쪽에 풍차도 있답니다.
바람이 불면 슬슬 돌아가요.


더 안쪽으로 연못 분수대도 있고 그렇다는데 이 풍차 옆의 타조 우리에서
냄새에 기절해서 더이상 못지나감... ㅡㅡ;
타조우리 냄새는 어떻게 좀 해결을 해야 할듯...
암튼 지도 상으로는 안쪽에 매실농장도 있고 야생화꽃단지도 있다고 하고
캠핑장과 야영장이 있다는데
그게 다 실제로 운영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희는 그냥 도로 돌아나와서 저스트 브런치 가서 차 마셨어요.


테이크 아웃 커피
기차 안쪽은 레스토랑으로 브런치와 이탈리안 파스타 메뉴등을 드실 수 있고
밖에서 차를 드실수도 있는 모양이에요.
매주 월요일은 쉰다는군요^^


테라스 자리
기차 안쪽에 홀이 좁을듯 하고 이날 더워서 테라스 자리도 좋구요.
그래서 테라스에서 차 마셨어요.


하얀 테이블보다 깔린 테이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면 약간은 좀 허접하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아메리카노  가격 5,500원
무난한 커피 입니다만 가격이 좀 비싸네요.
가야농원에서 식사를 하고 나면 좀 할인이 되거나 하는 게 있음 좋을텐데...
근데 우리들끼리 우리나 되니까 여기서 차 마시지 누가 바베큐 먹고 여기서 차 마시겠냐
바베큐집에 무료로 자판기 커피 주는데 막 이랬슴...^^;


 코코아
요건 가격 모름...
ㅎㄷㄷ님 작은 아이가 시킨거라서...^^;;;;
아빠가 한입만 달라고 하자 냉정하게 거절하던걸요 ㅋㅋㅋ

아이가 초등학생 답지 않게 한식을 좋아한다더니 매실음료를 마시겠다 했는데 ㅎㅎㅎ
명색이 안에 매실농장도 있고 매실엑기스 등을 구입할수도 있는 모양인데
이 까페에서는 매실음료는 팔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아니면 아직 매실엑기스 등은 준비가 안된건지도...


 팥빙수  가격 9,800원
역시 나쁘진 않지만 가격은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어요...^^;


뭐 그래도 과일도 꽤 얹어주고 팥도 잔뜩 연유에 아이스크림까지...
저는 한입도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맛은 괜찮다고 하네요.
데이트 하러 가신 길이라면 미사리까지 간 김에 바베큐만 먹고 그냥 나오기보다는
연인과 요 저스트 브런치에서 차 한잔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여기 사장님이 꿈이 아주 원대하신듯 가족 나들이로 좋을 테마 공원 형식으로 꾸미고 싶어하시나봐요.
국밥 등을 먹을 수 있는 장터니 펜션이니 전통찻집 등이
팜플랫이나 홈페이지에 소개는 되어있는데 실제로 운영이 되지는 않는게 많아요.
처음 가본 거라서 운영 준비가 덜 된건지 이미 운영하다가 현재는 멈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대로 잘 운영이 되고 모습을 완벽하게 갖춘다면 진짜 멋진 공간이 탄생할듯 해요.


제가 갔을때는 좀 일렀습니다만 곧 꽃들이 만개하고 초록잎이 세상을 뒤덮겠죠.
가족들이나 사랑하는 분과 함께 서울에서 가까운 미사리로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요?
미사리 까페촌이 한물 간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새롭게 변화하는 중인거 같네요...^^


상호-미사리   가야공원 & 까페 저스트 브런치 
 위치 올림픽 대로로 미사리쪽으로 가시다가
한강유역환경청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직진,
까페촌 입구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안으로 쭉 들어가시면 됩니다.
전화번호 031-791-9220, 9223


저스트 브런치나 테마 공원 말고 다시 큰길로 나오셔서 미사리 조정경기장으로 가셔도 좋아요.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코스를 아주 잘 해놨다고 하네요.



저는 저녁 먹고 쉴랍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마야의 놀이터
www.happy-may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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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 가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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