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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BY MAYA



월요일 입니다.
주말은 즐겁게들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동안 내내 집에서 쉬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고등학교 동창 친구의 부친상 소식이 문자로 날아와있네요.
있다가 저녁때는 오랫만에 그 친구를 보러 다녀와야겠습니다.

오늘은 아피스 체험으로 받은 제품 리뷰를 보여드릴까 해요.
이미 제 블로그 이웃분들은 보셔서 아시겠지만
제가 농림수산식품부 산하기관인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에서 운영하는
아피스 라는 도농교류를 위한 포털 사이트의 홍보단으로
매달 한가지의 우리 농산물 및 가공품을 지원받아서 여러분께 소개를 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올봄에 잠깐 쉬어가고 올해 첫번째로는 단마, 두번째는 표고버섯을 받았었구요.
이번에 세번째로 전북 정읍 금계식품의 감식초를 받았습니다.
저 시댁이 정읍이잖아요.
작년에 아피스 활동을 처음 시작하면서 만난 팀들도 정읍팀이 많더니
정읍과의 인연이 계속해서 이어지는군요.
이번 감식초도 정읍의 금계식품에서 보내주신 거랍니다.
보여드릴께요.


금계식품에서 보내주신 식초가 도착했어요.
처음 감식초라고 해서 신청을 했는데 박스가 커서 깜딱!!!
영농조합법인 금계식품
전북 정읍시 산외면 화죽리에 있다는군요.


제품 카다로그와 함께 감식초와 그 외 식초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먹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다 프린트 해서 보내주셨네요.


서둘러 박스를 열어보니~
짠~
감식초가 900ml 짜리 두병, 솔잎식초랑 오미자식초가 500ml짜리로 두병씩,
그리고 금란초...
어찌나 많이 보내주셨는지 친정이랑 반씩 나눠먹으려구요^^

하나씩 볼까요?


샘고을 감식초
무농약재배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먹시감으로 3년 이상 숙성해서 만든,
진짜 감으로만 100% 만들어진 순수한 자연의 선물 이라고 합니다.
먹시감 이라는 품종은 감 중 당도가 가장 높아서 감식초를 만들었을때 맛이 좋다네요.
3년 이상 발효시켰기 때문에 3.5~7도로 산도가 높구요.
그래서 원재료 및 함량감 100%(국산) 이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이 감식초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효능은 다음 포스트에 한번 자세하게 쓸께요.


두번째로 샘고을 오미자 감식초솔잎 감식초 입니다.
오미자와 솔잎 두가지 다 우리 몸에 아주 이로운 식물이라서
이런 저런 다른 방법으로도 많이들 드시는 식물이죠.
감식초 원액이 너무 셔서 드시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다고 하네요.
이 두가지 모두 감식초 원액을 이용해서 만들었구요.
원재료 및 함량을 보자면
오미자 감식초
감식초 30%(국산), 오미자 추출액 15%(국산), 고과당, 올리고당, 구연산, 비타민C
솔잎 감식초
감식초 30%(국산), 솔잎 추출액 5%, 고과당, 올리고당, 구연산,비타민C
우리가 봤을때 도대체 이건 뭐야? 할만한 알쏭달쏭한 이름의 성분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금란초
초란 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신선한 계란을 통째로 식초에 넣어서 말랑하게 발효해서 먹는건데
몸에 좋다고는 하는데 이게 무지하게 먹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금란초는 그렇게 먹기 힘들었던 초란을 음료화 시킨 거 라고 합니다.
초란의 성분은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먹기 편하도록 벌꿀, 맥아엿 등을 첨가해서 만든 음료 라지요.


금란초
한번 드시기 적당한 양이 레파르토 파우치 안에 들어있으니
하루 1봉지씩 식사후에 드시면 됩니다.


금란초는 서예가 금계 선생이 계란을 감식초에 발효시켜 벌꿀 등을 넣어
평소에 즐기시던 식품 입니다...
라고 써있네요...^^


성분 및 함량 표시 한번 볼께요.
감식초 2.225mg, 계란 2,000mg, 벌꿀 1,000mg, 맥아엿, 비타민


컵에 금란초를 따라봤습니다.
색은 보시다시피 부드러운 노란빛을 띄고 있구요.
새콤한 향과 함께 카스테라에서 나는 거 같은 달콤한 향이 나더라구요.


100g 용량이라서 작은 컵으로 반컵 정도 되니
그냥 꿀떡 드시기에 좋더군요.

제가 마셔보니 먹을때 계란 비린내가 좀 스치긴 했지만
먹을만 하더라구요.

이 초란은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회복기의 환자에게 초란을 사용했다고 하구요.
또 일본에서는 정력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네요^^
한의학 상으로는 사반, 간반(기미, 주근깨)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고
골다공증, 피부 미용, 피로회복,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변비 및 체질 개선에 효과를 보인답니다.
정력 식품보다 여자분들께 더 좋은 거 같네요 하하하
아마 아이 낳고 나서 얼굴이나 손에 기미 생겨서 고민인 분들도 꽤 있으실거에요.
초란은 계란을 통째로 넣어서 발효(혹은 녹인?) 시킨거라서
계란 껍질이 그대로 다 녹아있답니다.
계란 껍질에는 칼슘이 아주 풍부하고
식초의 주 성분인 초산은 우리 몸의 부신피질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나게 만들어주고 생기 있게 해준다고 하네요.
금란초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서 간기능을 개선하고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고 해요.
머리가 많이 빠지거나 두피에 문제가 있는 분께도 아주 좋답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골다공증 문제랑 뼈 문제에 아주 강하십니다.
특별히 따로 약 한번 드신 적이 없는데
골다공증 검사를 하자 의사가 놀랄 정도로 건강한 뼈를 갖고 있으시고
피부도 환갑 넘은 분 치고는 어찌나 하얗고 매끈한지...
잘 모르는 비슷한 연배의 분들을 만나면 엄마가 훨씬 어린 줄 알고
처음 보는 분들이 턱 말을 놓곤 하는데 요즘엔 은근 그걸 즐기는 눈치셔요 ㅎㅎㅎ
저희엄마가 따로 드시는 약이라곤 하나도 없고
엄마는 다만 생선을 먹을때 아주 큰 뼈를 빼고는 작은 뼈까지는 꼭꼭 씹어서 드시고
멸치 반찬을 좋아하신다는 거랑
그리고 식초를 젊은 제가 못따라갈 정도로 세게 드신다는 겁니다.
시댁에서 감식초를 약간 담궈서 보내주신 적이 있는데
엄마는 그냥 작은 잔으로 한잔씩 잘만 드시던데
아빠도 저도 다 기절...ㅋㅋㅋ

이렇게 감식초까지 받았으니 저도 감식초 먹고 좀 예뻐지고 날씬해져야겠어요^^
감식초는 밥 먹고 나서 제가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시고 있고
금란초는 저희 신랑이 저녁 먹고 한포씩 먹고 있어요.


금계식품에는 감식초 및 솔잎, 오미자 감식초, 금란초 이외에
초콩, 초마늘, 그리고 초콩 드시기 힘든 분을 위한 초콩환도 있구요.
철에 따라 먹시감으로 만든 유기농 곶감, 속풀이 곶감 중탕,
그리고 정읍의 특산물인 호박 고구마 등을 판매하신다네요.


홈페이지에 가셔서 회사 소개도 한번 보세요.
2007년부터 BUY 전북 이라고 전북 상품 인증도 받았고
전통식품 품질인증부터 친환경 농산물 품질인증까지 모두 받은 업체 입니다.
ISO 9001 / 14001 품질인증 기업 이니 믿고 드셔도 좋을듯 해요.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원하신다면~ ㅎㅎㅎ
금계식품 사이트에 놀러가보세요^^
현재 사이트는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계속 업뎃 중입니다만
제품에 대한 안내는 다 보실 수 있어요.
정읍 영농법인 금계식품
www.saemgoul.co.kr


이 글은 농림수산식품부 산하기관인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가 운영하는,
아피스의 방송 아카데미 동호회와 함께 합니다.



아피스 방송 아카데미UCC 제작에 관심이 많은 농민분들의 동호회 입니다^^


우리 땅에서 나는 좋은 농산물,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 농산물 많이 먹고 건강하게 살자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마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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