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밤 되고 계실까요?
또 잠안자고 이러고 있는 마야입니다.
낮잠을 좀 잤더니만 통 잠이 안오네요.
그나저나.... 아아악...
정말 지난주중으로 지난 꽃보다남자 캡처 다 올리고
이번주엔 꼭 방송한 담날 바로 새거 올려야지 했는데 또 늦은 12회 입니다...
하는 것도 없이 업뎃할것만 많고... ㅡㅡ;;;;
맨날 하고 싶은 이야기 보여드릴 사진이 너무 많아요 ㅎㅎㅎ
그래도 처음에 늦었던 생각하면 지지난주에 여러개 올려서 꽤 많이 따라잡았네요.
글구 제가 이 꽃남 파일을 좀 큰걸로 다운을 받는데 큰 파일은 즉시 안올라오더라구요.
큰 파일이 사진질이 더 좋은뎅...
어쨌든 이런저런 핑계로 맨날 늦는 마야입니다.
용서하소서~ (기다리는 분들도 거의 없지만서두요 ㅎㅎㅎ)
오늘 13회에서는 반년 지나서 시작한다길래 좀 다를까 했더니
등장인물이 한명 늘어난 거 말고는 다를 거 없이 잔디의 위기만 2번... ㅡㅡ;;;;
이번에도 빠지지 않는 회상씬인데 이번엔 흑백처리 했더만요^^;
13회 이야기는 13회 캡처를 보여드릴때 다시 떠들기로 하고
자, 잔디의 위기가 징글징글했던 꽃보다남자 12회 캡처 나갑니다~
아줌마가 보는 꽃보다남자 열두번째 이야기~

재하에게 납치된 잔디...
왜 이러는 거냐고 묻죠 당연히...^^
대체 누가 이런 짓을 시킨거야? 왜?
상상만해도 웃기지 않아요?
지여자를 나한테 뺏기고 길길이 날뛰는 구준표에다
지네엄마한테 돈까지 받아챙긴걸 알면...
엄마? 나한테 이런 짓을 시킨 사람이 구준표네 어머니란 말이야?
선배가 협조만 했으면 그돈 선배한테 반은 줄려고 했는데...
잘 좀 해보지...
무슨 뜻이야?
선배가 내 프로포즈를 거부하는 순간 게임의 목적은 구준표 하나가 되버렸거든..
구준표한테 왜 이러는건데?
왜?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 구준표한테 복수할 이유가 적어도 세네가지씩 될텐데
그걸 다 들을려구요?
진실을 말해! 구준표한테 왜 이러는건지...
구준표가 너한테 어떤 잘못을 한건지 말하란 말야!

정확히 말하면 우리 형한테 잘못을 했지...
기억나? 천덕꾸러기 이복동생을 애비보다 따뜻하게 대해줬던 우리 착한 형 말이야...
근데 지난 회 중에서 형에 대해서 이복형이라거나
아버지보다 더 잘대해줬다거나 하는 대사는 없던걸로 기억하는디?
대본이 바뀌거나 편집을 했으면 후의 대본도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혹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가?
잔디선배... 날 잘 봐요... 누군가 떠오르는 사람 없어요?

여긴 학교가 아니야 지옥이야 하면서 1회에 옥상에서 뛰어내릴려고 하는걸
잔디가 구해준 그 아이...
그 옥상?
빙고~ 형한테 안부 전해줄께요
거의 폐인이긴 하지만 잔디선배 얘기는 웃으면서 하거든요...
복수를 하고 싶었지만 선배랑 친해지면서 선배가 이대로 나한테 오면 복수 같은 건 아무래도 좋다
이렇게 생각했다는 재하...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건데?
미안하다 사랑한다??????? ㅡㅡ;;;;;;
이눔의 캔디는 진짜 남정네도 많기도 하네 쯧...
이때 우르르 준표를 끌고 들어오는 똘마니들...^^

피떡이 되게 터지면서도 곧 죽어도 여자는 보내라 하는 준표군
재하의 대사처럼 곧 죽어도 멋있는 척은 하시는 ㅎㅎㅎ
살려달라고 빌어보라고 무릎 꿇고 짖어보라고 그러면 여자는 보내주겠다 하는 재하...
난 진짜 설마 저 장면에서 준표가 잔디를 위해 시키는 대로 하려나 싶었는데
안그러시더라는^^;
끝까지 개기는... ㅎㅎㅎ
몇대 더 쥐어박히고 금잔디를 포기하라고 하는 재하에게
그건 안되겠는데?
뭐?
귓구멍 막혔냐? 그건 못하겠다구...
너 죽고싶어?
죽고 싶진 않은데 죽여준다면 어쩔수 없구 라고 쿨하게 말하시는...^^;
장하다 멋지다 우리 준표~

잔디를 포기하라는 말을 하라고 하다가 준표를 의자로 내려치는 재하
그순간 잔디가 준표를 감싸고 대신 의자에 맞아 기절하고..
쟤는 의자에 묶여있는 줄 알았더니 언제 일어난겨?
의자채로 넘어진건가????
아.. 다시 돌려서 보니 의자에 묶인게 아니라 묶어서 의자에 앉혀놓은거였구나...^^;;;;
이때 우르르 이름 부르며 들어닥치는 F4
도대체 니들은 왜 보디가드며 집사며 조무래기들 다 놓고 니들이 직접 들어오냐?
애들 풀지 그랬니...^^;;;
근데 이정이랑 우빈은 준표를 부르고 지후는 잔디를 부르며 들어오신다는...^^;

기절한 잔디를 끌어안고 이름을 부르는 준표...

우리 지후 독났다... 재하 너 큰일났다...^^
싸움 장면은 움직임이 너무 많아서 캡처 불가...

병실에서 눈을 뜬 잔디...
야이 바보야 진짜 너 때문에 놀래죽는줄 알았잖아...
누가 할 소릴... 너야 말로 바보 아냐?
왜 맞고만 있냐? 그런 놈들 열명쯤 덤벼도 끄떡 없다며... 순 뻥쟁이야 저거...
바보... 멍청이... 아이큐 두자리 이 둔팅아...
니가 잡혀있는데 어떻게 그래?

그놈들이 니 손가락 하나 건드리는 것보다
차라리 내 갈비뼈가 몽땅 나가는 게 훨 나으니까...
어이구 우리 준표 통도 크다... 갈비뼈 하나도 아니고 몽땅 다란다 ㅋㅋㅋ
아 근데... 그래서 일부러 죽도록 맞아주고 있는데
니가 거기서 왜 달려들어? 그러다 큰일나면 어쩔건데?
하여튼 오지랍은... ㅡㅡ^
바보 멍청이 아이큐 두자리 둔팅이 같은 자식...
뭐?
이게 뻑하면 환자를 때려...
이게 뻑하면 여자를 때려...
아 나 진~짜 아프거든?
나두 아프거등?
괜한 사랑싸움 옥신각신 하는 두사람...

꽃들고 병실 왔다가 두사람의 티격태격 옥신각식 하는 소리에
슬며시 웃으며 화분을 병실앞에 놓고는 쓸쓸히 돌아서는 지후...
퇴원을 하고 집으로 돌아간 잔디를 기다리고 있는건 울고 있는 가족들...
아버지가 사채업자에게 잡혀갔다는...

준표의 엄마인 강회장을 찾아가 지난번에 제시했던 돈을 줄수 있냐 구걸하는 엄마...
잘못한 일은 사과부터 하고 갚을 건 갚고 도울건 돕고 해야 한다는 강회장말에
싸들고 온 소금을 스스로 뒤집어쓰는 엄마 입니다.
이거 오바이긴 하지만 저 심정만큼은 이해가 가요.
개뿔도 없는 주제에 돕지 말라고 하는 잔디보다는 더 이해가 된다는...
하긴 잔디는 어리고 엄마는... 엄마이니까...
결국 엄마가 강회장한테 가져온 돈 때문에 아빠는 풀려나지만
갖다 주라며 알아서 하겠다는 아빠와 절대 못준다는 엄마...
잔디는 아빠와 대화 끝에 돈을 강회장에게 돌려줍니다.
돌려주면 아빠는 어쩌라구?
돈을 하나도 안줬는데 아빠를 풀어준거니? 준다는 약속만으로?
그러고 그 약속 안지키면 진짜 아빠 위험할낀디...^^;;;;
어케 된건지 아빠의 결말은 끝내 안나오더군요... ㅎㅎㅎ

액수가 적으면 더 주겠다는 강회장의 말에 더이상 가족을 모욕하지 말라는 잔디...
그리고 끝내 준표랑 사귀겠다는 말이냐는 소리에
그건 저랑 구준표 두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라고 당차게 대답하는 잔디...
이쪽에서 잔디의 가족을 곤란하게 했다는 점을 인정할테니
잔디도 준표랑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받아들이라고 하는 강회장님...
네... 저랑 구준표... 달라도 너무 다르죠.
그거 인정해요.
근데 그거 아세요?
저희 두사람 같은 곳에 서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요.
구준표랑 약속했거든요.
절대 어머니를 핑계삼아 헤어지지 않겠다구...
잔디의 어머니가 무릅을 꿇은 댓가로 받아간 돈인데
하찮은 서민의 자존심의 댓가로 날리면 후회하지 않겠냐는 강회장말에
잔디는 자존심에도 가격이 있는 줄 몰랐네요 그럼 회장님의 자존심은 얼만데요?
서민 자존심, 돈으로 살수 있다는 그 생각... 바뀌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람 마음은 돈으로 살수 있는게 아니에요
회장님 그거 모르시죠? 근데 이제 구준표는 알거든요... 하고는 나와버립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잔디랑 마주치지만 알아보지도 못하고 힘없이 나가는 잔디를
이상한듯 바라보는 지후...
호텔 층계에서 넋놓고 앉아 있는 잔디 옆으로 가서는
119 부르셨죠? 불끄러 왔는데요... 하면서 웃어보입니다.
완전 하는 짓이 스토커야... ㅡㅡ;;;

잔디를 집으로 데려가서 핫케이크를 구워서 시럽을 왕창 뿌려주며
우울할때 이게 직빵이더라구 하고 웃는 지후...
그랴 우울할땐 단게 직빵이지...
그렇게나 달게 먹으면 속은 좀 쓰리겠지만...^^;;;;
핫케이크를 먹고나서는 그럼 이제 출발해볼까? 하고는 스키장 끌고가는...
스키장에서 다같이 스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어울리지도 않는 목걸이 달랑거리고 있는 준표...

딱보니까 프로포즈의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데?
프로포즈는... 하도 발발거리고 사고를 치니까 목줄이라도 걸어놓을까 싶어 그러는거지...
솔직하지 못한 준표군... ㅎㅎㅎ

금잔디가 뭐 애완견이냐?
근데 니 성격이 이거 금잔디한테 무사히 전달될까 심히 걱정된다
뭐 목줄 어쩌고 하는데 가만히 있을 금잔디가 아니지
간만에 돌려차기 한방 나오는 거 아냐?
금잔디의 필살 돌려차기? 그러고보니 살짝 그리워지네 하고 놀리는 이정과 우빈

지후는 잔디에게 기타연주를 해주고는
연주료 대신 심부름을 하나 해달라고 하네요.

지후가 불러서 기다리고 있던 준표와 잔디가 만나고...
준표에게 잔디의 목걸이를 선물할 기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려는 지후의 가상한 노력이네요.
선뜻 건네주지도 못하고 추우니 입으라며 본인의 코트 주머니에 목걸이를 넣어서는
추우니 손 쑥 넣고 있으라는 속보이는 준표...^^;;;;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거니까 이번엔 잃어버리면 진짜 죽는다고
자기가 직접 디자인해서 주문한거라고 하는 준표...

별이 준표이고 잔디가 안에 들은 달이라는...
금잔디는 구준표라는 별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달이라고 해석까지 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이 달을 놓지 않을거야 하고 하는 준표군...^^;;;;

다음날 목걸이를 가을이에게 보여주다가 진선미 세자매가 그사실을 엿듣고
스키를 타다가 부딪힌 척 하며 목걸이를 훔쳐갑니다.
얘들도 진짜 징해...
이 드라마에서 대한민국은 한남2동만한게 틀림없어.
어딜가나 이것들이 우르르 몰린다니까.. ㅡㅡ;;;;
아 외국 나갈때는 없더라 참... ㅋㅋㅋ

이 정신없는 와중에 스키어와 부딪힐뻔 한 가을이를 구해주는 이정...

쓰러졌다가 이정을 보고 기쁜 가을... ㅎㅎㅎ

목걸이를 훔친 진선미는 쪼르륵 준표에게 잔디가 목걸이를 잃어버렸다고 이르고
준표는 잔디에게 엄청나게 화를 내네요.
넌 매번 이런식이야....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하면 내 마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아...
너한텐 내가 아직도 그렇게 하찮냐?
너란 여자... 사람 정말 질리게 한다...
아니 자기 목숨까지 걸어가며 잔디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그깟 목걸이에 화를 내냐...
글구 물론 섭하긴 하겠지만 뭘 그렇게 막말까지 하냐?
내 남자친구이던 애인이던 저딴 소리 하면 난 안본다...ㅡㅡ^
그나저나 나는 고등학교때 스스로 혹은 누군가를 부를때 여자라고 표현해 본 적 없는데...
스스로를 여자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애라고 생각했던 거 같은데요 ㅎㅎㅎ

밖에서 눈사람에게 화풀이하고 있다가 인기척에 잔디인줄 알고
그게 얼마짜리인줄 아냐며 돌아보니 즉시 모셔오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수행원들...
결국 준표는 개겨보지만 끌려가버린다죠.
그딴식으로 그런 심한 말로 화를 내놓고는
쪼르르 미안하다고 잔디가 올줄 알았다니...
그 성질머리 좀 어떻게 못하겠니? ㅡㅡ;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큰일났다며 뛰어온 가을이를 보는 이정...
가을이가 뛰어오기만 하면 이정이 심장 내려앉겠다는.... ㅡㅡ;;;;
너 잔디 핑계로 이정이한테 개기는거지? ㅡㅡ^
밖에는 폭설주의보가 내리고 산간의 교통이 통제됐다는데
목걸이를 찾으러 잔디가 산으로 갔다고 하는...
진선미가 목걸이를 지들이 훔치고는 잔디를 골탕먹이려고
산장까페 종업원이 줏었다고 거짓말을 한거죠.

지후는 진선미 자매들의 말을 우연히 듣고는 목걸이를 뺏으며 정말 불같이 화를 냅니다.
이 드라마 시작부터 지금까지 보는 내내 현중군의 표정이 좀 다르다 싶은 건 이번이 처음...^^
눈에 흰자위가 확 보일만큼 크게 뜨며 화난 표정을 보여주네요.
흐흠... 연기력 많이 늘었구나... ㅎㅎㅎ
노력하는 모습이 이쁜 우리 현중군...^^

화장실에서 보디가드들 따돌리고는 지나가는 차를 히치하이킹 하려는 준표...
차가 잘 서지 않자 트럭앞에 저렇게 막아서버립니다.
그만한 사랑이라면 목걸이 잃어버린 건 그리 대수도 아니잖니?
그렇게 덜렁이는 여친을 뒀으면 세상에 딱 하나가 아니라 한 열개쯤 만들었으면 좋았잖아...^^;

눈보라 속에서 산장엘 가다가 결국 쓰러져버린 잔디...
잔디의 위기는 이제 더이상 애처롭지 않고 짜증 지대로삼.... ㅡㅡ;;;;;

지후는 안절부절 못하고 가봐야겠다고 하고
너마저 이러지 말라고 말리는 이정과 우빈에게
금잔디! 잔디가 저기 있잖아... 눈속에 혼자 있다구! 하고 화를 내네요.
지후 짱 멋지당...
결국 가진 못했지만... ㅎㅎㅎ

결국 잔디를 찾아낸 준표...
아놔... 넌 진짜 재주도 좋다... ^^;

겨우겨우 산장까지 잔디를 업고오지만 홀딱 젖은 잔디의 옷을 벗기고
자기의 옷을 입히고 덜덜 떨고 있네요.
겨울에 젖은 옷 입고 있으면 원래 안되는거래요.
근데 그런 장면을 찍을거면 난로가 없는 창고 같은데를 하덩가...
앞에 난로도 있고 나무도 많은데 뭐가 그리 난리야?
우리나라나 온돌이 있지 서양 사람들은 그 추운 북유럽에서도 겨울에 다 난로만 가지고 살았다구^^;

미안해...
미안한 거 알면 됐어
이번엔 내가 너 생명의 은인인 거... 잊지마...
뭘루 갚아줄까?
도시락... 너 맨날 먹는 그거 있잖아...
계란 말이?
사실은 처음 봤을때부터 먹어보고 싶었어
싸줄께... 도시락 싸서 둘이서 소풍가자

세번째 키스씬 인가요?
이것들 이젠 옷까지 벗고 이난리네...^^;;;;
근데 눈 때문에 산장에서 밤을 새는 건 이미 겨울연가에 나온 내용...
에잉...

다음날 무사히 돌아온 잔디와 준표를 바라보는 지후...
하루만에 지후 얼굴이 제일 헬쓱해진...
립스틱을 안발라서인가(?) 엄청 말라보이네요.... 쯧쯧...
지후는 잔디에게 목걸이를 돌려줍니다.

목걸이를 돌려받고서는 잔디를 바라보는 준표...

그런 준표를 바라보고 웃는 잔디...
같은 자리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 맞네요.
그리고 이런 기분은 참 좋은거에요.
누군가가 나와 함께 서서 같은 곳을 바라봐주는거요.
그게 사랑한다는 느낌 바로 그게 아닌가 싶어요.
저렇게 따뜻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 말이에요.

계란말이를 만들고 도시락을 싸서 준표를 기다리는 잔디...

뉴스를 보다가 신화그룹의 회장이 위독하다는 사실을 알게된 지후
그때 걸려온 전화...
준표는 만만한게 지후야...
심부름꾼인줄 아냐?ㅡㅡ;

준표를 기다리는 잔디앞에 나타난 지후
빨리타 서둘러야 준표를 볼수 있어...

서둘러 공항으로 가지만 신화 비행기는 이미 하늘을 날기 시작하고...
아직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는데...
좋아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그러게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기회가 되는대로 많이 하고 삽시다...^^

그런 잔디를 안타깝게 바라보다가 안겨 울도록 안아주는 지후...
아우우 우리 지후 우째... ㅠ.ㅠ
(잔디야 울던 말던 ㅎㅎㅎ)

곧 돌아올께 꼼짝말고 기다려 사랑한다 금잔디 하고 문자를 보내는 준표...
그리고는 핸드폰 배경화면의 잔디의 얼굴을 보는...
이거 완전 핸드폰 광고다...^^;;;;
12부 끝~
재하는 어떻게 됐는지 아빠의 빚은 어떻게 한건지?
사건만 저질러놓고는 도무지 답은 안주는 불친절한 제작진... ㅡㅡ;
이래놓고는 다음회에는 반년인가 일년인가 후라네... 에헤라디야~
반년이 아니라 이런식이라면 십년이 지나간들 내용이 달라지겠냐만은...
어떤분이 덧글로 말씀하시길 편집 때문에
잔디는 바보되고 지후는 스토커되고 암튼 이상해졌다 하던데요 ㅎㅎㅎ
저도 역시 동감입니다.
글구 제발 앞뒤 좀 맞추라구요.
원래는 있을 대사였는데 편집에서 잘렸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편집실의 한명은 지난번에 방송된 내용으로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잖아요.
재하의 형 이야기가 딱 그런데 세번이나 되풀이해가며 캡처하느라 하나씩 본 저로서는
이복형이라는 거 들은 기억 전혀 없슴...
정말 내가 못들었나? ㅡㅡa

그나마 이번회에는 이 NG장면 때문에 봐줬다 ㅎㅎㅎ
진짜로 환하게 웃는 현중군과 준군....
드라마상으로는 정말 한번도 볼수없던 환하고 자연스러운 웃음이네요...^^
사실 나중에 현중군이 대사를 두번이나 씹다가 웃는 게 더 이쁘게 웃는데
그건 화면이 워낙 빨리 지나가서 캡처가 안된지라...^^
아 이쁘다...^^
아웅 이제 자야지...
좋은 하루 되세요~
마야의 놀이터
www.happy-maya.com
blog.naver.com/sthe2002
재하에게 납치된 잔디...
왜 이러는 거냐고 묻죠 당연히...^^
대체 누가 이런 짓을 시킨거야? 왜?
상상만해도 웃기지 않아요?
지여자를 나한테 뺏기고 길길이 날뛰는 구준표에다
지네엄마한테 돈까지 받아챙긴걸 알면...
엄마? 나한테 이런 짓을 시킨 사람이 구준표네 어머니란 말이야?
선배가 협조만 했으면 그돈 선배한테 반은 줄려고 했는데...
잘 좀 해보지...
무슨 뜻이야?
선배가 내 프로포즈를 거부하는 순간 게임의 목적은 구준표 하나가 되버렸거든..
구준표한테 왜 이러는건데?
왜?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 구준표한테 복수할 이유가 적어도 세네가지씩 될텐데
그걸 다 들을려구요?
진실을 말해! 구준표한테 왜 이러는건지...
구준표가 너한테 어떤 잘못을 한건지 말하란 말야!
정확히 말하면 우리 형한테 잘못을 했지...
기억나? 천덕꾸러기 이복동생을 애비보다 따뜻하게 대해줬던 우리 착한 형 말이야...
근데 지난 회 중에서 형에 대해서 이복형이라거나
아버지보다 더 잘대해줬다거나 하는 대사는 없던걸로 기억하는디?
대본이 바뀌거나 편집을 했으면 후의 대본도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혹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가?
잔디선배... 날 잘 봐요... 누군가 떠오르는 사람 없어요?
여긴 학교가 아니야 지옥이야 하면서 1회에 옥상에서 뛰어내릴려고 하는걸
잔디가 구해준 그 아이...
그 옥상?
빙고~ 형한테 안부 전해줄께요
거의 폐인이긴 하지만 잔디선배 얘기는 웃으면서 하거든요...
복수를 하고 싶었지만 선배랑 친해지면서 선배가 이대로 나한테 오면 복수 같은 건 아무래도 좋다
이렇게 생각했다는 재하...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건데?
미안하다 사랑한다??????? ㅡㅡ;;;;;;
이눔의 캔디는 진짜 남정네도 많기도 하네 쯧...
이때 우르르 준표를 끌고 들어오는 똘마니들...^^
피떡이 되게 터지면서도 곧 죽어도 여자는 보내라 하는 준표군
재하의 대사처럼 곧 죽어도 멋있는 척은 하시는 ㅎㅎㅎ
살려달라고 빌어보라고 무릎 꿇고 짖어보라고 그러면 여자는 보내주겠다 하는 재하...
난 진짜 설마 저 장면에서 준표가 잔디를 위해 시키는 대로 하려나 싶었는데
안그러시더라는^^;
끝까지 개기는... ㅎㅎㅎ
몇대 더 쥐어박히고 금잔디를 포기하라고 하는 재하에게
그건 안되겠는데?
뭐?
귓구멍 막혔냐? 그건 못하겠다구...
너 죽고싶어?
죽고 싶진 않은데 죽여준다면 어쩔수 없구 라고 쿨하게 말하시는...^^;
장하다 멋지다 우리 준표~
잔디를 포기하라는 말을 하라고 하다가 준표를 의자로 내려치는 재하
그순간 잔디가 준표를 감싸고 대신 의자에 맞아 기절하고..
쟤는 의자에 묶여있는 줄 알았더니 언제 일어난겨?
의자채로 넘어진건가????
아.. 다시 돌려서 보니 의자에 묶인게 아니라 묶어서 의자에 앉혀놓은거였구나...^^;;;;
이때 우르르 이름 부르며 들어닥치는 F4
도대체 니들은 왜 보디가드며 집사며 조무래기들 다 놓고 니들이 직접 들어오냐?
애들 풀지 그랬니...^^;;;
근데 이정이랑 우빈은 준표를 부르고 지후는 잔디를 부르며 들어오신다는...^^;
기절한 잔디를 끌어안고 이름을 부르는 준표...
우리 지후 독났다... 재하 너 큰일났다...^^
싸움 장면은 움직임이 너무 많아서 캡처 불가...
병실에서 눈을 뜬 잔디...
야이 바보야 진짜 너 때문에 놀래죽는줄 알았잖아...
누가 할 소릴... 너야 말로 바보 아냐?
왜 맞고만 있냐? 그런 놈들 열명쯤 덤벼도 끄떡 없다며... 순 뻥쟁이야 저거...
바보... 멍청이... 아이큐 두자리 이 둔팅아...
니가 잡혀있는데 어떻게 그래?
그놈들이 니 손가락 하나 건드리는 것보다
차라리 내 갈비뼈가 몽땅 나가는 게 훨 나으니까...
어이구 우리 준표 통도 크다... 갈비뼈 하나도 아니고 몽땅 다란다 ㅋㅋㅋ
아 근데... 그래서 일부러 죽도록 맞아주고 있는데
니가 거기서 왜 달려들어? 그러다 큰일나면 어쩔건데?
하여튼 오지랍은... ㅡㅡ^
바보 멍청이 아이큐 두자리 둔팅이 같은 자식...
뭐?
이게 뻑하면 환자를 때려...
이게 뻑하면 여자를 때려...
아 나 진~짜 아프거든?
나두 아프거등?
괜한 사랑싸움 옥신각신 하는 두사람...
꽃들고 병실 왔다가 두사람의 티격태격 옥신각식 하는 소리에
슬며시 웃으며 화분을 병실앞에 놓고는 쓸쓸히 돌아서는 지후...
퇴원을 하고 집으로 돌아간 잔디를 기다리고 있는건 울고 있는 가족들...
아버지가 사채업자에게 잡혀갔다는...
준표의 엄마인 강회장을 찾아가 지난번에 제시했던 돈을 줄수 있냐 구걸하는 엄마...
잘못한 일은 사과부터 하고 갚을 건 갚고 도울건 돕고 해야 한다는 강회장말에
싸들고 온 소금을 스스로 뒤집어쓰는 엄마 입니다.
이거 오바이긴 하지만 저 심정만큼은 이해가 가요.
개뿔도 없는 주제에 돕지 말라고 하는 잔디보다는 더 이해가 된다는...
하긴 잔디는 어리고 엄마는... 엄마이니까...
결국 엄마가 강회장한테 가져온 돈 때문에 아빠는 풀려나지만
갖다 주라며 알아서 하겠다는 아빠와 절대 못준다는 엄마...
잔디는 아빠와 대화 끝에 돈을 강회장에게 돌려줍니다.
돌려주면 아빠는 어쩌라구?
돈을 하나도 안줬는데 아빠를 풀어준거니? 준다는 약속만으로?
그러고 그 약속 안지키면 진짜 아빠 위험할낀디...^^;;;;
어케 된건지 아빠의 결말은 끝내 안나오더군요... ㅎㅎㅎ
액수가 적으면 더 주겠다는 강회장의 말에 더이상 가족을 모욕하지 말라는 잔디...
그리고 끝내 준표랑 사귀겠다는 말이냐는 소리에
그건 저랑 구준표 두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라고 당차게 대답하는 잔디...
이쪽에서 잔디의 가족을 곤란하게 했다는 점을 인정할테니
잔디도 준표랑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받아들이라고 하는 강회장님...
네... 저랑 구준표... 달라도 너무 다르죠.
그거 인정해요.
근데 그거 아세요?
저희 두사람 같은 곳에 서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요.
구준표랑 약속했거든요.
절대 어머니를 핑계삼아 헤어지지 않겠다구...
잔디의 어머니가 무릅을 꿇은 댓가로 받아간 돈인데
하찮은 서민의 자존심의 댓가로 날리면 후회하지 않겠냐는 강회장말에
잔디는 자존심에도 가격이 있는 줄 몰랐네요 그럼 회장님의 자존심은 얼만데요?
서민 자존심, 돈으로 살수 있다는 그 생각... 바뀌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람 마음은 돈으로 살수 있는게 아니에요
회장님 그거 모르시죠? 근데 이제 구준표는 알거든요... 하고는 나와버립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잔디랑 마주치지만 알아보지도 못하고 힘없이 나가는 잔디를
이상한듯 바라보는 지후...
호텔 층계에서 넋놓고 앉아 있는 잔디 옆으로 가서는
119 부르셨죠? 불끄러 왔는데요... 하면서 웃어보입니다.
완전 하는 짓이 스토커야... ㅡㅡ;;;
잔디를 집으로 데려가서 핫케이크를 구워서 시럽을 왕창 뿌려주며
우울할때 이게 직빵이더라구 하고 웃는 지후...
그랴 우울할땐 단게 직빵이지...
그렇게나 달게 먹으면 속은 좀 쓰리겠지만...^^;;;;
핫케이크를 먹고나서는 그럼 이제 출발해볼까? 하고는 스키장 끌고가는...
스키장에서 다같이 스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어울리지도 않는 목걸이 달랑거리고 있는 준표...
딱보니까 프로포즈의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데?
프로포즈는... 하도 발발거리고 사고를 치니까 목줄이라도 걸어놓을까 싶어 그러는거지...
솔직하지 못한 준표군... ㅎㅎㅎ
금잔디가 뭐 애완견이냐?
근데 니 성격이 이거 금잔디한테 무사히 전달될까 심히 걱정된다
뭐 목줄 어쩌고 하는데 가만히 있을 금잔디가 아니지
간만에 돌려차기 한방 나오는 거 아냐?
금잔디의 필살 돌려차기? 그러고보니 살짝 그리워지네 하고 놀리는 이정과 우빈
지후는 잔디에게 기타연주를 해주고는
연주료 대신 심부름을 하나 해달라고 하네요.
지후가 불러서 기다리고 있던 준표와 잔디가 만나고...
준표에게 잔디의 목걸이를 선물할 기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려는 지후의 가상한 노력이네요.
선뜻 건네주지도 못하고 추우니 입으라며 본인의 코트 주머니에 목걸이를 넣어서는
추우니 손 쑥 넣고 있으라는 속보이는 준표...^^;;;;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거니까 이번엔 잃어버리면 진짜 죽는다고
자기가 직접 디자인해서 주문한거라고 하는 준표...
별이 준표이고 잔디가 안에 들은 달이라는...
금잔디는 구준표라는 별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달이라고 해석까지 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이 달을 놓지 않을거야 하고 하는 준표군...^^;;;;
다음날 목걸이를 가을이에게 보여주다가 진선미 세자매가 그사실을 엿듣고
스키를 타다가 부딪힌 척 하며 목걸이를 훔쳐갑니다.
얘들도 진짜 징해...
이 드라마에서 대한민국은 한남2동만한게 틀림없어.
어딜가나 이것들이 우르르 몰린다니까.. ㅡㅡ;;;;
아 외국 나갈때는 없더라 참... ㅋㅋㅋ
이 정신없는 와중에 스키어와 부딪힐뻔 한 가을이를 구해주는 이정...
쓰러졌다가 이정을 보고 기쁜 가을... ㅎㅎㅎ
목걸이를 훔친 진선미는 쪼르륵 준표에게 잔디가 목걸이를 잃어버렸다고 이르고
준표는 잔디에게 엄청나게 화를 내네요.
넌 매번 이런식이야....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하면 내 마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아...
너한텐 내가 아직도 그렇게 하찮냐?
너란 여자... 사람 정말 질리게 한다...
아니 자기 목숨까지 걸어가며 잔디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그깟 목걸이에 화를 내냐...
글구 물론 섭하긴 하겠지만 뭘 그렇게 막말까지 하냐?
내 남자친구이던 애인이던 저딴 소리 하면 난 안본다...ㅡㅡ^
그나저나 나는 고등학교때 스스로 혹은 누군가를 부를때 여자라고 표현해 본 적 없는데...
스스로를 여자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애라고 생각했던 거 같은데요 ㅎㅎㅎ
밖에서 눈사람에게 화풀이하고 있다가 인기척에 잔디인줄 알고
그게 얼마짜리인줄 아냐며 돌아보니 즉시 모셔오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수행원들...
결국 준표는 개겨보지만 끌려가버린다죠.
그딴식으로 그런 심한 말로 화를 내놓고는
쪼르르 미안하다고 잔디가 올줄 알았다니...
그 성질머리 좀 어떻게 못하겠니? ㅡㅡ;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큰일났다며 뛰어온 가을이를 보는 이정...
가을이가 뛰어오기만 하면 이정이 심장 내려앉겠다는.... ㅡㅡ;;;;
너 잔디 핑계로 이정이한테 개기는거지? ㅡㅡ^
밖에는 폭설주의보가 내리고 산간의 교통이 통제됐다는데
목걸이를 찾으러 잔디가 산으로 갔다고 하는...
진선미가 목걸이를 지들이 훔치고는 잔디를 골탕먹이려고
산장까페 종업원이 줏었다고 거짓말을 한거죠.
지후는 진선미 자매들의 말을 우연히 듣고는 목걸이를 뺏으며 정말 불같이 화를 냅니다.
이 드라마 시작부터 지금까지 보는 내내 현중군의 표정이 좀 다르다 싶은 건 이번이 처음...^^
눈에 흰자위가 확 보일만큼 크게 뜨며 화난 표정을 보여주네요.
흐흠... 연기력 많이 늘었구나... ㅎㅎㅎ
노력하는 모습이 이쁜 우리 현중군...^^
화장실에서 보디가드들 따돌리고는 지나가는 차를 히치하이킹 하려는 준표...
차가 잘 서지 않자 트럭앞에 저렇게 막아서버립니다.
그만한 사랑이라면 목걸이 잃어버린 건 그리 대수도 아니잖니?
그렇게 덜렁이는 여친을 뒀으면 세상에 딱 하나가 아니라 한 열개쯤 만들었으면 좋았잖아...^^;
눈보라 속에서 산장엘 가다가 결국 쓰러져버린 잔디...
잔디의 위기는 이제 더이상 애처롭지 않고 짜증 지대로삼.... ㅡㅡ;;;;;
지후는 안절부절 못하고 가봐야겠다고 하고
너마저 이러지 말라고 말리는 이정과 우빈에게
금잔디! 잔디가 저기 있잖아... 눈속에 혼자 있다구! 하고 화를 내네요.
지후 짱 멋지당...
결국 가진 못했지만... ㅎㅎㅎ
결국 잔디를 찾아낸 준표...
아놔... 넌 진짜 재주도 좋다... ^^;
겨우겨우 산장까지 잔디를 업고오지만 홀딱 젖은 잔디의 옷을 벗기고
자기의 옷을 입히고 덜덜 떨고 있네요.
겨울에 젖은 옷 입고 있으면 원래 안되는거래요.
근데 그런 장면을 찍을거면 난로가 없는 창고 같은데를 하덩가...
앞에 난로도 있고 나무도 많은데 뭐가 그리 난리야?
우리나라나 온돌이 있지 서양 사람들은 그 추운 북유럽에서도 겨울에 다 난로만 가지고 살았다구^^;
미안해...
미안한 거 알면 됐어
이번엔 내가 너 생명의 은인인 거... 잊지마...
뭘루 갚아줄까?
도시락... 너 맨날 먹는 그거 있잖아...
계란 말이?
사실은 처음 봤을때부터 먹어보고 싶었어
싸줄께... 도시락 싸서 둘이서 소풍가자
세번째 키스씬 인가요?
이것들 이젠 옷까지 벗고 이난리네...^^;;;;
근데 눈 때문에 산장에서 밤을 새는 건 이미 겨울연가에 나온 내용...
에잉...
다음날 무사히 돌아온 잔디와 준표를 바라보는 지후...
하루만에 지후 얼굴이 제일 헬쓱해진...
립스틱을 안발라서인가(?) 엄청 말라보이네요.... 쯧쯧...
지후는 잔디에게 목걸이를 돌려줍니다.
목걸이를 돌려받고서는 잔디를 바라보는 준표...
그런 준표를 바라보고 웃는 잔디...
같은 자리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 맞네요.
그리고 이런 기분은 참 좋은거에요.
누군가가 나와 함께 서서 같은 곳을 바라봐주는거요.
그게 사랑한다는 느낌 바로 그게 아닌가 싶어요.
저렇게 따뜻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 말이에요.
계란말이를 만들고 도시락을 싸서 준표를 기다리는 잔디...
뉴스를 보다가 신화그룹의 회장이 위독하다는 사실을 알게된 지후
그때 걸려온 전화...
준표는 만만한게 지후야...
심부름꾼인줄 아냐?ㅡㅡ;
준표를 기다리는 잔디앞에 나타난 지후
빨리타 서둘러야 준표를 볼수 있어...
서둘러 공항으로 가지만 신화 비행기는 이미 하늘을 날기 시작하고...
아직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는데...
좋아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그러게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기회가 되는대로 많이 하고 삽시다...^^
그런 잔디를 안타깝게 바라보다가 안겨 울도록 안아주는 지후...
아우우 우리 지후 우째... ㅠ.ㅠ
(잔디야 울던 말던 ㅎㅎㅎ)
곧 돌아올께 꼼짝말고 기다려 사랑한다 금잔디 하고 문자를 보내는 준표...
그리고는 핸드폰 배경화면의 잔디의 얼굴을 보는...
이거 완전 핸드폰 광고다...^^;;;;
12부 끝~
재하는 어떻게 됐는지 아빠의 빚은 어떻게 한건지?
사건만 저질러놓고는 도무지 답은 안주는 불친절한 제작진... ㅡㅡ;
이래놓고는 다음회에는 반년인가 일년인가 후라네... 에헤라디야~
반년이 아니라 이런식이라면 십년이 지나간들 내용이 달라지겠냐만은...
어떤분이 덧글로 말씀하시길 편집 때문에
잔디는 바보되고 지후는 스토커되고 암튼 이상해졌다 하던데요 ㅎㅎㅎ
저도 역시 동감입니다.
글구 제발 앞뒤 좀 맞추라구요.
원래는 있을 대사였는데 편집에서 잘렸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편집실의 한명은 지난번에 방송된 내용으로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잖아요.
재하의 형 이야기가 딱 그런데 세번이나 되풀이해가며 캡처하느라 하나씩 본 저로서는
이복형이라는 거 들은 기억 전혀 없슴...
정말 내가 못들었나? ㅡㅡa
그나마 이번회에는 이 NG장면 때문에 봐줬다 ㅎㅎㅎ
진짜로 환하게 웃는 현중군과 준군....
드라마상으로는 정말 한번도 볼수없던 환하고 자연스러운 웃음이네요...^^
사실 나중에 현중군이 대사를 두번이나 씹다가 웃는 게 더 이쁘게 웃는데
그건 화면이 워낙 빨리 지나가서 캡처가 안된지라...^^
아 이쁘다...^^
아웅 이제 자야지...
좋은 하루 되세요~
마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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