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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BY MAYA



좋은 하루 되고 계신가요?
전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 푸욱 쉬었다죠.
토요일엔 신랑이랑 신랑 후배 커플이랑 크라제버거 다녀오고 맥주도 한잔 마시고
주일에는 집에서 청소하고 정리하고 그러고 놀았네요.
토요일날 후배커플이랑 신랑 친구랑 술마시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신랑에 대한 불만을 몇가지 이야기했더니 울신랑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쓰레기 다 분리해서 버려주고 몇개 있던 설겆이도 싹 해놨더라구요 ㅎㅎㅎ
좋아 좋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오늘은 밀린 포스트 중 하나, 꽃보다 남자 올려드릴까 합니다.
흠 24부작이라고 했는데 벌써 10회가 끝났어요.
얼추 반정도 가까워지고 있군요.
아쉽당...
얼른 올려서 방송하는 속도랑 똑같이 따라잡아야 하는데...^^;;;;
자, 꽃보다 남자 6회 캡처 나갑니다.
미리 한가지 말씀드릴건 화질 좋은 걸로 다운을 받아서 캡처하는데 재미 들려서는
화질 큰걸로 골라서 다운을 받았는데 받고보니 MKV 라는 파일이더라구요.
근데 요게 캡처를 해보니 화질 상태 영 안좋네요.
눈으로 볼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것도 그렇지만 지난 꽃남 포스팅에 소년지애라는 분이 달아주신 덧글에 의하면
처음에 촬영을 시작할때는 카메라 감독님이 엔티크를 찍은 분이셨다는데
해외로케씬을 찍는 도중 PD와 의견이 안맞아서 결국 교체가 됐다고 하네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뉴칼레도니아의 뒷부분인 6회 부분이 화면이 상당히 어둡습니다.
색감도 덜 예쁘고...
예쁜 거 그거 하나 보자고 보는 드라마인데 아쉽네요.
어쨌든 구린 캡처이지만 올려드립니다요.


아줌마가 보는 꽃보다남자 여섯번째 이야기

 

구린 화질로 시작하는 첫장면은 먼저 준표군 옷 벗는 것부터... 으흐흐흐
깐족거리고 잔디를 놀리면서 옷을 벗는 준표군...
바닷가에서 옷 벗는 장면이란 뭐 별로 심각할 것도 없는데 괜히 오바하시는 잔디양 입니다.


그런 준표가 얄미워서 발밑에 뱀 있다고 거짓말 하는 잔디...
천하의 차가운 구준표, 뱀 있다는 말이 아주 팔짝거리고 뛰어다니네요.
하긴 뱀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긴 하죠^^


다같이 모여서 놀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물에 빠진 잔디를 구하는 지후...
요 장면은 별로 이쁘지도 않은 걸 올리는 이유는 말이죠 ㅎㅎㅎ
게다가 정면샷이 아닌 옆모습인건 오로지 현중군의 팔뚝 때문이라는 ㅋㅋㅋ
우결에서 황부인과 수영장 간 장면에서 살짝 마른 근육질의 몸매를 보여주더만
아쉽게도 꽃남에서는 내내 옷을 입고 다니더군요... 아깝... ㅡㅡ;
아참, 어릴때 물에 빠진 기억에 수영을 못하는 준표는 잔디를 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발이 안떨어져서 물에 뛰어들지 못하고...


잔디를 구하러 물에 뛰어들지 못하고 대신에 자쿠지 욕조에서 짜증내고 계시는...
어릴때 보디가드 겸 해서 함께 살며 내내 어린 준표군을 돌봐온 운전수가
준표군을 납치했다가 도망가다가 차가 물에 추락했는데 그때 준표군이 차안에 있었다는군요.
물에 빠져 죽을뻔 했으니 수영을 못할수도 있죠 뭐...


잔디를 구하지 못한 대신에 근사한 요리가 가득한 저녁을 준비한 준표...
잔디와 자기만 따로 상을 차리고 몸에 좋은 거니까 다 먹으라면서
내 옆에 있으면서 비실거리는 거 용납 못한다고 잔말 말고 다 먹으라는...
나라면 다 먹어 줄 수 있는데 ㅎㅎㅎ
그런 준표와 잔디를 보고 씁쓸한 지후 입니다.
결국 지후는 밥 안먹고 슝 하니 걍 나가버리죠.
이녀석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하긴 아마 지후 스스로도 자기 마음 잘 모를걸요...^^;;;;;


저녁 식사 후에 멋진 불꽃놀이를 선물해주는 준표...
너 참 여러가지로 신경 많이 쓴다야....^^
그나저나 이날 씬들이 색감이 영 그래요.
날씨도 약간 흐렸던 거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너무 우중충하다는...


느닷없이 잔디의 방에 나타나서 발찌를 해주는 준표...
싸구려지만 잃어버리면 죽는다 라는 말과 함께요.


칠렐레 팔렐레 산책 나갔다가 우연히 만난 지후와 잔디...
파리에서 돌아온 이유가 자기가 얼마나 한심한 남자인지 알아버렸다는 지후 입니다.
텅빈 아파트에서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게 없었다는...
흔히 부부동반이나 애인동반으로 유학이나 출장등을 따라가보면
본인이야 일하랴 학교가랴 등등 바쁘지만 말도 안통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기다리는 쪽은
외국 생활이라는 게 참 힘든 거 같아요.
그래서 남편 따라서 외국 간 여자분들은 우울증 걸리는 분들도 많죠.
게다가 남자라면 더욱 자괴감을 갖는 건 어쩜 당연한지도 모르겠어요.
짐만 된다는 생각...
돌아서는 잔디를 끌어안으며 춥다고 말하는 지후 입니다.
허참 남태평양에서 춥단다... ㅡㅡ;;;;;;


어쨌든 잔디는 당황해서 후다닥 도망가느라 준표가 준 발찌를 떨어뜨리고 지후가 그걸 줍는다죠.
숙소로 돌아가서 기다리고 있는 준표를 만나서 어디 다녀오냐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혼자 산책을 간거라고 거짓말을 하는 잔디...
늘 어정쩡한 거짓말은 꼭 트러블을 만든다니까요... ㅡㅡ;;;;;


다음날 아침 식당에서 만난 지후의 팔목에 걸려있는 잔디의 발찌를 보고
마음이 어수선해진 준표군...
누구한테는 발찌인데 누구한테는 팔찌냐... ㅡㅡ;


배구를 하다가 말고 그 팔찌 뭐냐고 은근슬쩍 물어보는 준표에게
잔디가 어제밤에 흘리고 간거라며 니가 전해주라며 건네주는 지후...
요때 참 얄밉단 말이져...^^;
그나저나 저 머리띠 한 모습... 참...
전 자꾸 이태원 게이바 앞에 나와있는 언니들 생각이... 쿨럭...
어쩜 여자보다 더 이쁘니... ㅎㅎㅎ


잔디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 자기를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준표...
믿고 싶지만 멍하기만 하고...
그나저나 처음 볼때부터 느낀건데 지후의 어떤 모습에서 언뜻언뜻 배용준이 보인다면
준표는 언뜻언뜻 기무라 타쿠야가 보여요.
분명 어떤 표정을 지을때 완전 기무라 타쿠야 라는...
그 아저씨 나이가 몇이냐... 참 대단한 동안이에요^^


멍 놓고 있다가 결국 배구공에 맞아서 코피까지 터진 준표 입니다.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괴로운거죠.
왜 말을 못해? 무슨 일이냐 왜그러냐 왜 말을 못하냐규~ ㅡㅡ;


잔디에게는 물어보지도 화를 내지도 못하고 괜히 지후에게 시비를 거는 준표...
그 시비라는 게 괜히 보트 잘 타고 있는 지후를 죽기살기로 따라가서 앞지르기...
그걸 본 지후는 흥, 님 즐~ 하시면서 바로 배 돌려서 돌아가버리죠.
뭐야... 이러면 죽기살기로 앞질렀는데 다시 니가 앞이잖아... ㅡㅡ^
참 현중스러운 태도라니까요 ㅎㅎㅎ


준표가 지후 따라잡느라 바다에서 에너지 소비하고 고단해서 자는 동안
지후와 잔디는 러브러브 모드~
낚시를 가는데 하얀천이랑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라는 대사는
현중군 스스로가 닭살로 꼽는, 대사를 하는 본인 스스로 미치겠다는 그런 ㅎㅎㅎ
근데 왜 꼭 하얀천이야? 걍 대형 천이랑 바람만 있으면 갈 수 있는 거 아니니?
해적선이면 까만천 일수도 있지 ㅋㅋㅋ


황부인에게 못잡아줬던 물고기를 잔디에게 잡아주는 현중, 아니 지후 ㅎㅎㅎ
요기서는 진짜로 물고기를 낚았나 모르겠네요^^
아... 황부인과 함께 꼬마신랑이었던 현중군이 그립습니다요.
솔직히 이쁘긴 해도 지후는 현중군의 매력을 못따라가요.
넘 느끼해... ㅡㅡ;


잡은 물고기를 잔디에게 놔주라며 바라보고 있는 지후...
너도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거니...


이정은 잔디가 좋아하는 남자가 누구인지 알아낼 요량으로
슬슬 가을이에게 작업을 걸고...
소울메이트 운운하는 가을이에게 여자들은 이래서 안된다고 하지만
그런 사랑 놓치면 후회할테니 만나면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그런 사랑 놓치면 평생 후회할테니까... 라는 가을의 말에 조금은 감동한 모습입니다.
니들이 사랑을 알어? ㅋㅋㅋ
아, 이정이 첫사랑에 아픈 추억이 있다는 설정이라고 했던가요 참...


마음 다잡고 잔디를 믿겠다고 결정하고 헬기에 태워 마음을 보여주는 준표...
저 하트모양 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내 마음 보이냐?
혼자서 신난, 적어도 신나려고 노력하는 딱한 모습의 준표 입니다.
그러게 이래저래해서 나 알아버렸는데 더이상 내가 오해하지 않도록 해주라 라고 말을 해야지...
혼자서 생각하고 혼자서 결정하는거... 그거 아주 위험하다구요.
연애하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 중 하나...


마음을 보여주고 확신을 얻기 위해 다시 한번 키스에 도전했지만 피해버리는 잔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말하는 준표군 입니다.


그런데 잔디는 지후랑 첫키스를 하네요.
잡지에서 프랑스 영부인감이라고 하며 정치인과의 스캔들이 난 서현의 기사를 보고
민서현은 특별해서 왕족이나 대통령쯤 되는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자신의 말대로 된게
너무나 미안하고 속상해서 괴로와하고 있을 지후 생각에 한걸음에 달려간다죠.
행복해질거라고 말해달라고 선배가 불행하면 나도 불행하니까 라고 고백을 해버리는 바람에
지후의 키스를 받는...
준표가 키스를 할때는 그렇게도 피해다니더니만...
그러게 키스는 사랑보다도 무드라니까요.
하긴 남자는 누드에 망하고 여자는 무드에 망한다고 하죠 ㅎㅎㅎ
근데 키스를 하면서 지후가 한 대사는
어째서 너같은 애를 좋아하지 않는걸까 입니다.
그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분명 좋아하면 좋겠는데 왜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을까... 이런 의미죠?


근데요... 이 뉴칼레도니아 장면을 찍은 게 드라마의 사실상 첫장면들이라서
이때가 현중군이 막 연기를 시작하는 거였답니다요.
감독님 말이 첫 리딩때의 현중군은 암담 그 자체였다는데 ㅋㅋㅋ
이 6회의 현중군의 연기는 아무리 편애모드인 제가 봐도 퍽 안습 입니다...^^;;;;
심지어는 잔디와의 키스씬에서도 손가락을 까딱거리는 불안한 모습이더라구요.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딱 걸렸어... ㅡㅡ;;;;;
눈에서 불꽃이 튀는 준표 입니다.
하긴 누군들 이 상황에서 불꽃이 안튀겠습니까만은...
아 얼마나 절망적이고 가슴이 먹먹할까...
그게 아니라고 변명을 해보려는 잔디에게
이것도 넌 모르는 일이야? 또 함정에 빠진거야?
믿고 싶었어 다신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최선을 다했어
너한테 내 진심을 보여줬어 그런데 니 대답은 이거였니? 라는 준표군
이봐... 진심을 보여준다고 다 받아들인다는 착각은 버려...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일이 더 많다네.
천하의 구준표이니까 결국 잔디가 그 진심을 받아주겠지만...
왜 사랑은 이렇게 비틀리고 엇갈린걸까...
운명의 그 사람이 정말 세상에 있다면...
그래서 아주아주 오래 기다리더라도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그 사람을 만난다는,
만나면 서로 바로 알아볼수 있다는 그런 기약만 있다면...
그럼 비틀린 사랑 같은 거 없을텐데요.


밤 사이에 모든게 틀어져버린...
준표는 혼자서 전세기 띄워 돌아가버리고...
마주쳐도 아는 척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잔디와 지후 두 죄인들 입니다.
니들도 딱하다 참...


여행에서 돌아와 이젠 정말 모든게 틀어져버렸다는 걸 실감하는 잔디...
어린아이 같이 떼를 쓰긴 하지만 자기에게 모든 걸 걸어주던 준표 생각에
그런 준표를 아프게 했다는 생각에 자기의 마음도 아프죠.
여행에서 돌아왔으니 이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막막하기만 하겠네요.
저 나이때는 먹고사는 일보다도 사랑이 더 중요한 때이니 저게 세상에서 제일 심각한 일이죠.
시간이 지나면 내일 카드값을 어디서 빌려서 메꾸나 이게 더 심각한 나이도 옵니다...^^
먹고 사는 일이 너무나 심각해서 사랑 같은 거 생각할 겨를도 없는 어른들의 삶...
에효... 니들은 좋겠다...


학교 비상계단에서 만난 지후
둘다 심각모드로 들어갔네요.
그나저나 현중군 눈 밑의 저 상처... 성형해줘야겠네.
눈 밑의 상처는 팔자에 별로 안좋다는데...^^;


F4의 이름으로...
윤지후는 더이상 F4가 아니다...
일주일 후 지후랑 잔디를 학교에서 추방하겠다는 발표를 하시는...
야야 치사하다 야... ㅡㅡ^


화들짝 놀란 두 친구...
잔디만이 아닌 지후까지 라는 말에 사태 파악이 된거죠.


준표가 슝하고 나가버린 후 몰려들어 와글거리며 너같이 후진 기지배 하나  때문에
F4가 산산조각 나게 된거 책임지라고 재랄하는 진선미 세자매에게
그 책임 자기가 지겠다며 후진 건 니들이라며 화를 내고는
잔디에게는 웃어보이는 지후 입니다.
여기 나오는 남자들은 왜 여자 앞에서 저렇게 웃는거샤.... 죽겠네 진짜... ㅠ.ㅠ


이번엔 나도 쉽게 물러설 수 없는 이유가 생겼으니까 라고 말하며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지후에게
F4에서 선배를 제명시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그 이유라는 거에 끼우는 바보같은 잔디..
모자란겨...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겨... ㅡㅡ;;;;;;


이정은 지후를 찾아가서 만약 지후가 자기 여동생을 꼬셨다가 3일만에 차버렸어도
지금보다 더 화가 나진 않을거라고 합니다.


없잖아 여동생 같은 거... ㅡㅡ;
있지도 않은 여동생을 걸고 말하는 거 설정 자체가 웃기긴 합니다만
이 심각한 상황에 없잖아 여동생 같은 거 라고 말하는 지후가 어찌나 현중스러운지 ㅋㅋㅋ

어쨌든 이정은 이번만큼은 네편이 없을거야 너무 서운해 마라 하고는 슝 가버려요.


한편 우빈은 준표를 맡아서 지후가 제정신이 아니어서 그런거니 이해를 하라고 설득해보지만
지후가 진짜로 잔디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서현을 잃은것 때문에
잔디를 이용하는 거라면서 화를 내는 준표 입니다.
차라리 어떤 놈이던 정말 내여자를 좋아해서, 내 여자도 그남자를 좋아하는 거라면
화가 나지만 기꺼이 물러설 수도 있는데 진짜로 좋아하지도 않은,
것도 친구에게 잔디를 빼앗긴게 마음이 아픈 모양입니다.
근데요...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거라도 보내주긴 마음 아프긴 매한가지라구요.


전요...
버림받는 사람도 아프지만 버리는 사람도 아플거라는 말 안믿어요.
버리는 사람은 아프더라도 아주 약간, 양심에 찔리는 정도?
버리는 사람은 누군가를 버려서 잠을 못자지도 밥을 못먹지도 않아요.
순간순간 생각이 나서 이따금 가슴이 뻐근하고 슬프긴 하겠지만
그래도 평상시처럼 살 수 있거든요.
그런데 버림받은 쪽은... 세상에 달라지니까요.
어쨌든 이 드라마에서는 잔디랑은 지후보다는 준표가 잘될 가능성도 많고
또 원작도 그렇고 게다가 이건 단지 드라마 일 뿐이지만
어떤 장면장면에서 옛 추억에 빠지게 하는 그런게 있네요.
아따 급 맥주 한잔 땡기네... ㅎㅎㅎㅎ


아웅 얼른 6회랑 7회 올려야 하는데...
분발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마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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