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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BY MAYA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며칠전에 제가 구입한 캐논 PIXMA  MP610 복합기 리뷰를 보여드릴까 해요.
저번에 제가 그거 샀다고 하니까 쪽지 등으로 리뷰 좀 자세히 보여달라는 분들이 계셨어요.
구입하시려고 지금 여러 제품을 놓고 고민 중이시라구요.
다른 제품이야 제가 안써봤으니 어떤지 모르지만 요건 제가 사용하고 있는 거니까 소개해드릴 수 있네요^^
쪽지 주신 분들... 제 후기 보시고 참고하세요^^

지난번 리뷰에는 처음 구입해서 배송받고 기본으로 케이블 등 설치하는 과정을 보여드렸구요.
오늘은 잉크와 잉크탱크 설치를 보여드릴거에요.
처음에 받아서 요 과정까지 하시고 시험 테스트를 하고 나면 사용하시게 되는 거랍니다...
케이블 설치등은 지난번 리뷰를 참고하시구요.
[제품사용리뷰] 캐논 PIXMA  MP610 포토 복합기를 구입하다 바로가기 ↓
http://www.happy-maya.com/11



먼저 복합기의 전원을 켜세요.
제품 위쪽의 조작부에 ON/OFF 버튼이 있어요.
그걸 눌러서 켜시면 됩니다.
물론 그럴려면 컴에 연결이 되어있고 케이블도 다 꽂혀져있어야겠죠?^^


처음에 제품을 받으시면 요 잉크탱크와 프린트 헤드는 제품 앞면을 열면 들어있어요.
박스 안에 요렇게 들어있고 전 성격이 급해서리 이게 뭔가 하고 후딱 뜯어버렸서 사진이 없는데요.
오렌지색이 프린트 헤드 입니다.
은박 포장 안에 들어있어요^^


요게 프린트 헤드 입니다.
오렌지색 부분은 보호캡 이에요.


손으로 달칵 하고 힘주어서 벗기면 쉽게 보호캡이 벗겨집니다.
이 프린트 헤드는 프린터기에서 중요한 부품이라니까
보호캡 이외에 다른 부분은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사진상에서 갈색 부분에 보면 살짝 하늘색 혹은 파란색 잉크 같은 게 뭍어있는데
인쇄랑 상관없는 거니까 닦거나 하지 말래요.



이제 본체의 상판을 올려줍니다.
사진의 바로 저 부분에 프린트 헤드를 설치할건데요.
본체에 상판은 두개에요.
뚜껑이랑 스캔하는 부분...
약간 무거운데 앞면이 열려진 상태에서 들어주시고 설치과정을 하시면 됩니다.
저 동그라미 친 부분을 앞으로 내려서 열어주세요~


요게 잠금 레버 랍니다.
위로 올리시면 되요.


그냥 프린트 헤드를 쏙 집어넣고 잠금레버를 내리면 끝~
그냥 딱 맞는 크기라서 쏙 들어가요.
혹 잘못 되었으면 다른데 건드리지 말고 그냥 레버 올리고 다시 넣으시고 레버 잠그고~


요번엔 잉크 입니다.
총 다섯개 에요.
PGBK 라는 잉크만 크고 나머지는 똑같은 크기인데요.
제품 앞면에 요렇게 각각의 영문이 있으니 잘 보시고 제자리에 꽂아주시면 되요.
울신랑이 이거 보더니 놀라더라구요.
충무로 인쇄 하는 곳에서 보통 인쇄할때 6가지 색을 쓰는데
가정용 프린터기가 5가지라면 거의 돈 주고 만드는 제품색이나 다름없다면서요.
신랑이 그쪽에서 일을 하거든요...^^;


일단 겉의 투명필름포장을 벗기고 요렇게 생긴 보호캡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뚝하고 저 오렌지색 캡이 벗겨집니다.


보호캡을 제거한 잉크 에요.
손에 뭍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요렇게 상표가 위로 올라오게 끼워 넣으면 딸깍 하고 딱 들어갑니다.
제대로 잘 들어가면 사진처럼 불이 들어오는데요.
뭐 별다른 거 없이 걍 넣으면 딸깍 하고 저 불이 들어옵니다...^^;


이런 식으로 차례로 잉크탱크를 설치해 줍니다.
제 자리에만 잘 꽂으세요.
프린트헤드와 잉크 탱크 설치 완료 입니다.
본체의 뚜껑을 닫으시면 되요.


이제 자동으로 시험 인쇄로 넘어가요...
LCD 화면에 나오는데 그건 미처 못찍었네요.


요 LCD 창에 기다려라 어쩌고 나올거에요.
용지 투입구 부터 설명하고 아래에 설명할께요.


걍 잠깐 기다리면서 시험인쇄를 위한 용지를 투입합니다.

제품에 용지를 투입하는 건 이 MP610 포토 복합기에는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제품 위쪽 뒤에 있는 트레이를 이용하는거구요.
또 하나는 보통 복사기처럼 제품 아래의 카세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이게 제품 위의 뒤쪽에 있는 뒷면 트레이 랍니다.
뚜껑을 열고 저 손잡이 부분을 당겨서 위로 쭉 잡아빼시면 되요.
여기에 제품을 구입했을때 기본으로 준 인쇄용지 2장을 넣으세요.


안쪽을 들여다보시면 사진에 동그라미 친 부분인 손잡이 같은 게 있거든요.
오른쪽에 있는데요.
그걸 누른 상태로 왼쪽으로 밀어내시면 주욱 밀려나가요.
용지를 넣으시고 용지의 크기에 맞게 딱 놓으시면 됩니다.
용지가 비뚜러지거나 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있는 용지 가이드
에요.

시험테스트를 위한 용지를 보면 한면은 약간 누렇고 다른 한면의 더 하얀색이에요.
하얀색이 위로 올라가게 해서 넣으세요.
시험테스트를 위해서는 용지 두장이 모두 필요합니다.


요건 제품 하단에 있는 용지 투입구인 카세트 인데요.
뒤쪽 트레이로는 크기가 다양한 사진전용지를 사용할때 쓰구요.
요기엔 보통 A4용지를 넣으시면 된다네요.
뭐 어느쪽으로 넣어도 별 상관없습니다만 뒤쪽이 더 쓰기 편하네요.


용지 더미를 넣고 저 동그라미 친 부분들을 움직여서 용지에 딱 맞게 고정해주시구요.


다시 시험인쇄 화면으로 가서...

이젠 LCD창에서 시험 인쇄를 하겠다는 말이 나올거에요.
Head alignment required.
Set 2 sheets of supplied papper (MP-101) and press
OK

이렇게 나옵니다.
걍 오케이만 보셈... ㅎㅎㅎ
물론  LCD 창 밑의 조작부 가운데의 OK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엔 저 혼자 알아서 시험 프린트를 합니다.
시간이 꽤 걸리니 걍 냅두세요.

참, 프린트를 하거나 암튼 사용하실때 이 복합기 앞쪽의 문이 자동으로 철컹 열려요.
그리로 프린트 된 용지가 나오니까요.
그러니까 제품 앞쪽에 뭘 두시면 문이 걸리니 앞쪽엔 뭐 두지 마세요...^^;

저는 이거 시험 테스트 프린트를 하는 동안
동봉된 CD로 MP 드라이버 설치 를 했답니다.

씨디로 나온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몇가지 설정만 하며 설치가 되니 별도로 설명 안할께요.
사용하고 계시는 이미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작업한 걸 프린트 하거나 할때 사용하게 됩니다.
걍 클릭클릭만 하면 되니까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사실 이 과정을 하고 있을때,
정확히는 제품을 받고 컴에 연결을 할때 하필이면 제 키보드가 띡 나가버렸어요.
그래서 컴 수리하는 단골집 사장님을 불렀는데
키보드 가져오셔서 바꿔주시면서 이 복합기를 끌어안고 있는 저를 보시더니
설치해드려요? 이러대요.
어려워요? 하고 물어보니 어렵다면 어렵고 간단하다면 간단하죠 머 하시는데
잠깐 고민을 하다가 웅 이거 업뎃거리다~ 내가 하고 글 써야징 싶어서 제가 한다고 했는데
설치 과정이 말과 사진으로 설명하자니 복잡하지 실은 간단해요.
여자라고 기계는 무조건 복잡해 남편 오면 해달래야해 이러지 마시고
직접 해보세요.
생각보다 뭔가를 직접 하는 일이 아주 즐겁답니다...^^

자, 다음엔 제대로 사용을 해봐야죠?
다음 포스트에는 내가 찍은 사진을 컴에서 불러서 프린트 하기,
그리고 프린트 한 사진을 다시 스캔 받아서 컴에 저장하기를 해볼께요...^^

아놔 이 리뷰 쓰는데 두시간은 걸린 거 같네.
자꾸 중간에 딴짓을 해서 말이죠...^^

자, 오늘 저녁에 전 콩나물 밥을 해먹을 참 입니다.
오늘도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