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말에 진짜 지대로 문화 수준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일단 토요일엔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 런칭쇼를 보러 올림픽 공원의 펜싱 경기장 다녀왔구요.
비가 메인이었고 구준엽이 DJ를, 손호영이 게스트로 나왔었다지요.
사진도 꽤 많이 찍었는데 요 글은 며칠 후에 소개를 해드릴께요.... ㅎㅎㅎ
그리고 어제는 동국대 이해랑 극장에 가서 뮤지컬 한편을 봤어요.
한여름밤의 악몽이라는 뮤지컬인데 뮤지컬은 태어나서 세번째로 본건데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요것도 내일쯤 곧 소개를 해드리지요.
자, 오늘은 서른두번째의 비밀다이어리 입니다.
오늘은 신사동 가로수길의 맛집 두곳을 한꺼번에 소개해드릴까 해요.
지난달 중순쯤에 다녀온 곳인데 날씨가 엄청 좋았던 수요일에 가로수길에서 지인들과 만나서 갔던 거랍니다.
두곳 모두 신사동 가로수길의 맛집으로는 꽤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이에요.
사진이 그리 많지 않아서 두곳을 모두 소개하는데
오리엔탈 스푼은 태국등 동남아쪽 요리 전문으로 압구정 본점과 더불어
오늘 소개할 신사동 가로수길, 서래마을, 분당 정자동, 잠실, 부산 해운대 등 총 여섯군데의 직영점이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소개할 맛집은 타르트 전문인 디저트 까페라고나 할까요?
이곳도 아는 분들은 다 아시는 유명한 맛집 되겠습니다...^^
자, 소개 보실까요?
일단 오리엔탈 스푼 부터...
요아마미언니랑 다른 두분, 모두 여자 넷이서 만났는데 뭔가 맛있는 거,
그리고 특별한 거 없을까 하다가 찾아간 곳이에요.

짜죠 가격 9,000원
짜죠는 대표적인 베트남 에피타이저 중 하나 에요.
돼지고기와 숙주등의 속을 라이스 페이퍼에 말아넣고 튀긴 거 랍니다.
상추를 같이 주는데 짜죠를 상추에 말아 먹으면 더 맛있어요.
이집 짜죠는 포*아, 포*이 등처럼 시판되는 제품을 쓰는 게 아니라
직접 매장에서 만든 제품이군요.
요런 스타일 짜죠 제가 너무 좋아한다죠...^^
크기가 큰 편은 아니지만 갯수가 여섯개이니 나쁘지 않은 듯 하네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제가 먹은 제일의 짜죠는 압구정동 리틀 사이공의 짜죠에요.
물론 어머님이 베트남 분이셨던 제 지인이 직접 만들어줬던 거 빼구요...

얌운센 가격 10,500원
이건 대표적인 태국 요리 중 하나 에요.
갖가지 해물에 얇고 투명한 멍빈누들(녹두당면)을 짭조름한 피쉬소스에 무친 요리 랍니다.
당면이 아주 가늘어서 호르륵한 식감이 그만인데
이건 또 이태원의 타이 오키드에서 먹은 게 더 나았던듯도 싶구요.

톰 싸오 싸 엇 가격 16,500원
레몬 글라스로 향을 낸 베트남식 매운 새우볶음 이라고 메뉴판에 써있어요.
메뉴판 앞쪽엔 이름이랑 가격이 뒤쪽엔 사진이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고르기가 좋네요.

한장 더...
레몬 글라스의 씹는 질감은 마치 생강처럼 약간 섬유질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고
상쾌한 향이 나요.
큰 부담이 가는 향신료가 없어서 이런 음식 잘 못드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듯 해요.

미고랭 가격 11,500원
요게 사실 미고랭인가 팟타이인가 잘 모르겠네요.
계란이 없는 걸로 봐서는 미고랭인듯 싶어요.
미고랭은 닭고기와 새우, 야채를 넣은 인도네시아 볶음 국수 래요.
약간 간이 세긴 하지만 짭조름한 소스맛도 불향이 나는 것도 좋아요.
면발도 적당하게 익었구요.

카오 랏 카파오 가격 11,000원
태국식 매운 소스로 맛을 낸 닭고기 덮밥 이라네요.
닭고기라고 하는데 잘게 다져서 양념을 한거라서 식감이 마치 돼지고기 갈은 걸로 만든 거 같아요.
고기가 아주 고슬하고 짭잘하니 맛있게 볶아져서 요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곁들이로 나오는 샐러드도 굿~

카오 팟 파냉 가이 가격 13,500원
태국식 닭고기 카레와 볶음밥 이라는군요.
고슬하게 잘 볶아진 밥이 굿~

태국식 닭고기 카레 굿~
요거 저는 진짜 좋아하는 맛이에요.
향신료를 좋아하고 톰양꿍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좋아하실듯...
다만 향신료에 민감한 분이라면 살짝 비추...
여자 네명 중 저 혼자만 신나게 먹었거든요 ㅎㅎㅎ
약간 새콤한 맛이 나면서 코코넛 밀크를 넣은듯 크리미한 국물이 아주 맛있어요.

수제 피클
아삭하니 향긋하고 맛있더군요.
이날 저희가 갔던 시간이 오전11시40분 쯤이었나...
저희가 주문하고 나니 막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이라서 손님이 엄청 많아지더라구요.
거의 한꺼번에 주문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일처리 속도가 빨라서
요리가 재빠르게 척척 나오더군요.
맛도 기본 이상하는 맛이었구요.
진짜 간만에 입에 짝짝 붙는 요리를 먹었네요...^^
실내는 그리 크지 않은데 아담하면서도 깔끔해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하실 수 있답니다.
상호 동남아 요리 전문점 오리엔탈 스푼 신사점
위치 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데요.
신사역과 안세병원 사거리 사이에 영동호텔 길건너편의 기업은행 옆 골목으로 들어가는 곳이
가로수길 입구인데요.
그 입구에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있습니다.
가게가 그리 크지 않으니 잘 보셔야 해요.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화번호 02-547-3577
주차 불가 랍니다.
오리엔탈 스푼에서 여자 넷이서 요리를 여섯가지나 먹고나서는
배가 터질듯 하니 소화 시킬 겸 수다를 떨러 자리를 옮겼어요.
어디 만만하게 차를 마실만한 곳 없나 찾았는데
아직은 점심시간으로 피크였던지라 가보고 싶은 왠만한 곳은 식사 손님을 받느라 바쁘대요.
그때 눈에 들어온 곳...
바로 듀크램(DEUX CREMES) 이랍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잔이 그리 크지 않은게 불만이지만 커피맛은 참 좋더군요.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니까 이렇게 뜨거운 물이 담긴 잔이랑
에스프레소 샷이 따로 나와요.
농도 조절을 할수 있게끔 되어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크리마가 풍부한 잘 뽑아진 에스프레소...
완전 맘에 들었슴 ㅎㅎㅎ

설탕그릇
이 종지도 저 스픈도 모두 저희집에 있거든요.
그래서 더 맘에 들어서 찰칵... 으흐흐

듀크램의 타르트
요거 소문대로 가격이 허걱 스럽더라구요.
한개에 칠천원 가량... ㅡㅡ;;;;;
물론 일반 케이크집의 오천원짜리 조각 케이크보다 크기는 약간 크긴 하지만요.

요건 복분자였나 흑임자였나 그런 타르트...

요건 내가 좋아하는 초코크림 타르트
안에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더욱 굿~
타르트가 둘다 어찌나 맛있던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다가 말고 사라지더군요 ㅎㅎㅎ
뭐랄까 쫄깃한 느낌이 난다면 좀 우습지만 실제로 식감이 그랬어요.
배가 고팠다간 엄청난 일을 저지를듯한 맛...^^;;;;
듀크램에서는 제가 계산을 한게 아니라서 가격을 잘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가격보다 좀 더 비쌌던 거 같아요.
맛은 확실히 있었다는...

듀크램의 냅킨...
상호 타르트 전문 듀크램(DEUX CREMES)
위치 는 신사동 가로수 길 중간 즈음에 있습니다.
위의 오리엔탈 스푼에서 식사를 하셨다면 압구정동 쪽으로 가로수길을 따라 쭉 내려가시다보면
건너편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02-545-7931
듀크램은 발렛파킹이 된다는 거 같네요.
흡연석이 별도로 있습니다.
오리엔탈 스푼도 그렇지만 이동네 간판들이 모두 영어라서 잘 보셔야 보여요 ㅎㅎㅎ
뭐 이정도 영어는 이쪽 동네를 찾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서두...^^;;;;
두 곳 모두 나중에 널널하게 가보고 싶어요.
메뉴판 구경도 좀 하고....
이날 일때문에 만났던지라 사진은 찍었지만 가격이며 꼼꼼하게 챙겨오지 못했네요.
신사동 가로수길이 최근 들어서 꽤 럭셔리 거리로 각광 받고 있는데
천천히 걷다보니 그만큼 이쁘고 독특한 집들이 많더라구요.
홍대보다 저희집에서도 더 가깝구요.
기회되는대로 하나둘 정복에 나서고 싶더라는...
(물론 돈 걱정이 되네요 ㅎㅎㅎ)
아놔... 이 밤 중에 급 초코 타르트 땡겨주심...
저녁으로 우성갈비 가서 돼지갈비 거하게 먹었건만...^^;;;;;
아무래도 누구든 꼬셔서 이번주에 가야지 싶군요.... 으흐흐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요아마미언니랑 다른 두분, 모두 여자 넷이서 만났는데 뭔가 맛있는 거,
그리고 특별한 거 없을까 하다가 찾아간 곳이에요.
짜죠 가격 9,000원
짜죠는 대표적인 베트남 에피타이저 중 하나 에요.
돼지고기와 숙주등의 속을 라이스 페이퍼에 말아넣고 튀긴 거 랍니다.
상추를 같이 주는데 짜죠를 상추에 말아 먹으면 더 맛있어요.
이집 짜죠는 포*아, 포*이 등처럼 시판되는 제품을 쓰는 게 아니라
직접 매장에서 만든 제품이군요.
요런 스타일 짜죠 제가 너무 좋아한다죠...^^
크기가 큰 편은 아니지만 갯수가 여섯개이니 나쁘지 않은 듯 하네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제가 먹은 제일의 짜죠는 압구정동 리틀 사이공의 짜죠에요.
물론 어머님이 베트남 분이셨던 제 지인이 직접 만들어줬던 거 빼구요...
얌운센 가격 10,500원
이건 대표적인 태국 요리 중 하나 에요.
갖가지 해물에 얇고 투명한 멍빈누들(녹두당면)을 짭조름한 피쉬소스에 무친 요리 랍니다.
당면이 아주 가늘어서 호르륵한 식감이 그만인데
이건 또 이태원의 타이 오키드에서 먹은 게 더 나았던듯도 싶구요.
톰 싸오 싸 엇 가격 16,500원
레몬 글라스로 향을 낸 베트남식 매운 새우볶음 이라고 메뉴판에 써있어요.
메뉴판 앞쪽엔 이름이랑 가격이 뒤쪽엔 사진이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고르기가 좋네요.
한장 더...
레몬 글라스의 씹는 질감은 마치 생강처럼 약간 섬유질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고
상쾌한 향이 나요.
큰 부담이 가는 향신료가 없어서 이런 음식 잘 못드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듯 해요.
미고랭 가격 11,500원
요게 사실 미고랭인가 팟타이인가 잘 모르겠네요.
계란이 없는 걸로 봐서는 미고랭인듯 싶어요.
미고랭은 닭고기와 새우, 야채를 넣은 인도네시아 볶음 국수 래요.
약간 간이 세긴 하지만 짭조름한 소스맛도 불향이 나는 것도 좋아요.
면발도 적당하게 익었구요.
카오 랏 카파오 가격 11,000원
태국식 매운 소스로 맛을 낸 닭고기 덮밥 이라네요.
닭고기라고 하는데 잘게 다져서 양념을 한거라서 식감이 마치 돼지고기 갈은 걸로 만든 거 같아요.
고기가 아주 고슬하고 짭잘하니 맛있게 볶아져서 요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곁들이로 나오는 샐러드도 굿~
카오 팟 파냉 가이 가격 13,500원
태국식 닭고기 카레와 볶음밥 이라는군요.
고슬하게 잘 볶아진 밥이 굿~
태국식 닭고기 카레 굿~
요거 저는 진짜 좋아하는 맛이에요.
향신료를 좋아하고 톰양꿍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좋아하실듯...
다만 향신료에 민감한 분이라면 살짝 비추...
여자 네명 중 저 혼자만 신나게 먹었거든요 ㅎㅎㅎ
약간 새콤한 맛이 나면서 코코넛 밀크를 넣은듯 크리미한 국물이 아주 맛있어요.
수제 피클
아삭하니 향긋하고 맛있더군요.
이날 저희가 갔던 시간이 오전11시40분 쯤이었나...
저희가 주문하고 나니 막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이라서 손님이 엄청 많아지더라구요.
거의 한꺼번에 주문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일처리 속도가 빨라서
요리가 재빠르게 척척 나오더군요.
맛도 기본 이상하는 맛이었구요.
진짜 간만에 입에 짝짝 붙는 요리를 먹었네요...^^
실내는 그리 크지 않은데 아담하면서도 깔끔해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하실 수 있답니다.
상호 동남아 요리 전문점 오리엔탈 스푼 신사점
위치 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데요.
신사역과 안세병원 사거리 사이에 영동호텔 길건너편의 기업은행 옆 골목으로 들어가는 곳이
가로수길 입구인데요.
그 입구에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있습니다.
가게가 그리 크지 않으니 잘 보셔야 해요.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화번호 02-547-3577
주차 불가 랍니다.
오리엔탈 스푼에서 여자 넷이서 요리를 여섯가지나 먹고나서는
배가 터질듯 하니 소화 시킬 겸 수다를 떨러 자리를 옮겼어요.
어디 만만하게 차를 마실만한 곳 없나 찾았는데
아직은 점심시간으로 피크였던지라 가보고 싶은 왠만한 곳은 식사 손님을 받느라 바쁘대요.
그때 눈에 들어온 곳...
바로 듀크램(DEUX CREMES) 이랍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잔이 그리 크지 않은게 불만이지만 커피맛은 참 좋더군요.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니까 이렇게 뜨거운 물이 담긴 잔이랑
에스프레소 샷이 따로 나와요.
농도 조절을 할수 있게끔 되어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크리마가 풍부한 잘 뽑아진 에스프레소...
완전 맘에 들었슴 ㅎㅎㅎ
설탕그릇
이 종지도 저 스픈도 모두 저희집에 있거든요.
그래서 더 맘에 들어서 찰칵... 으흐흐
듀크램의 타르트
요거 소문대로 가격이 허걱 스럽더라구요.
한개에 칠천원 가량... ㅡㅡ;;;;;
물론 일반 케이크집의 오천원짜리 조각 케이크보다 크기는 약간 크긴 하지만요.
요건 복분자였나 흑임자였나 그런 타르트...
요건 내가 좋아하는 초코크림 타르트
안에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더욱 굿~
타르트가 둘다 어찌나 맛있던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다가 말고 사라지더군요 ㅎㅎㅎ
뭐랄까 쫄깃한 느낌이 난다면 좀 우습지만 실제로 식감이 그랬어요.
배가 고팠다간 엄청난 일을 저지를듯한 맛...^^;;;;
듀크램에서는 제가 계산을 한게 아니라서 가격을 잘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가격보다 좀 더 비쌌던 거 같아요.
맛은 확실히 있었다는...
듀크램의 냅킨...
상호 타르트 전문 듀크램(DEUX CREMES)
위치 는 신사동 가로수 길 중간 즈음에 있습니다.
위의 오리엔탈 스푼에서 식사를 하셨다면 압구정동 쪽으로 가로수길을 따라 쭉 내려가시다보면
건너편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02-545-7931
듀크램은 발렛파킹이 된다는 거 같네요.
흡연석이 별도로 있습니다.
오리엔탈 스푼도 그렇지만 이동네 간판들이 모두 영어라서 잘 보셔야 보여요 ㅎㅎㅎ
뭐 이정도 영어는 이쪽 동네를 찾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서두...^^;;;;
두 곳 모두 나중에 널널하게 가보고 싶어요.
메뉴판 구경도 좀 하고....
이날 일때문에 만났던지라 사진은 찍었지만 가격이며 꼼꼼하게 챙겨오지 못했네요.
신사동 가로수길이 최근 들어서 꽤 럭셔리 거리로 각광 받고 있는데
천천히 걷다보니 그만큼 이쁘고 독특한 집들이 많더라구요.
홍대보다 저희집에서도 더 가깝구요.
기회되는대로 하나둘 정복에 나서고 싶더라는...
(물론 돈 걱정이 되네요 ㅎㅎㅎ)
아놔... 이 밤 중에 급 초코 타르트 땡겨주심...
저녁으로 우성갈비 가서 돼지갈비 거하게 먹었건만...^^;;;;;
아무래도 누구든 꼬셔서 이번주에 가야지 싶군요.... 으흐흐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이 글은 비밀닷컴(www.bemeal.co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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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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