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아침부터 저 황당한 일 있었는데요 ㅡㅡ;
아침에 집으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우편물 반송 어쩌고 하는거에요.
저도 보이스 피싱인 거 알죠... ㅎㅎㅎ
근데 뭐라고 하나 궁금한거에요...^^;;;
그래서 0번인가를 누르고 좀 있으니 남자가 전화를 받아서는
"*%$ 우체국 입니다~" 이러는 거에요.
어디라고 하는지 잘 들리지도 않게 웅얼웅얼...
어디라구요? 하니까 다시 삐리리~
아 서대문 우체국이요? 하니까 네...
우편물 반송이라는데 서대문우체국쪽에 반송일 사람이 없는데 뭘까요? 하니
이름을 알려주면 확인해보겠대요.
그래서 아니 내가 전화를 한 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전화를 하셨으면 이름을 아니까 전화를 한거 아니냐 했죠.
그랬다니 잠깐 침묵 후 아주 낮은 목소리로...
"야 이 씨~년아 너만 잘난 줄 아냐?" 이러는 거에요...
이런 말에 질 제가 아닙니다요... ㅎㅎ
이런 망할 개의 자식아~ 욕은 너만 할줄 아냐? 똑바로 살아라 이 미친 삐리리야~ 해주고는
톡 끊어버렸는데 끊고나니 떨리는 거에요.
집 전화번호 아는데 혹시 쫒아오면 어쩌지? ㅡㅡ;;;;;;;
근데 울신랑한테 말아니 요즘엔 하도 욕들을 많이 해서 별탈 없답니다 ㅋㅋㅋ
지금 방금 혹시나 해서 레츠114에 가서 저희집 전번으로 찾아보니 안뜨는군요 하하하
근데 여러분은 혹시 그런 전화 받으면 그냥 끊으세요.
저처럼 욕 하고 마음 졸이지 마시구요...^^;;;;;;
오늘은 두번째의 수산물 요리인 데리야끼 소스를 바른 메로구이 보여드립니다.
어흑 여전히 사진은 허접하고...
정말이지 죽은듯 있고 싶지만 이걸 소개를 해주는 것도 일 중 하나인지라... ㅠ.ㅠ
(아띠 돈 나오는 일도 아닌데 내가 미쳤어 미쳤어... ㅠ.ㅠ)
자랑스럽게 보여드릴만하면 을매나 좋을꼬... ㅜ.ㅜ
걍 이렇게 만드는구나 하고 알아두시고 더 고수분들의 요리법을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당...^^;;;;
메로구이
재료

메로 두 토막, 밀가루 약간

데리야끼 소스 재료
간장 200ml, 정종 50ml, 생수 100ml. 설탕 4큰술, 꿀 2큰술, 요리용 물엿 2큰술
양파 1개, 레몬 1/4개, 사과 1/4개, 청양고추 3개, 마른 홍고추 2개, 다시마 두장,
생강 2톨, 마늘 5톨, 녹말물 2큰술, 장식용 파래가루 약간
만들기

1. 데리야끼 소스의 재료인 사과, 고추, 양파, 생강 등은 모두 큼직하게 썰어놓는다.

2. 분량의 간장과 물, 정종을 냄비에 넣고 썰어놓은 재료들을 넣고 센불에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여서 약 30분 정도 은근하게 달인다.

♡ 마야의 TIP ♡
보통 간장보다 단맛이 나고 약간 걸쭉한 농도의 간장이 되는데 각종 조림이나 구이요리에 사용하실 수 있어요.
넉넉하게 만들어서 냉장보관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시판되는 데리야끼 소스보다는 덜 달아야 여러 요리에 사용하시기가 좋답니다.
완성된 소스의 양이 원래 간장의 양 정도가 되면 딱 알맞습니다.

3. 달여진 간장은 체에 걸러서 건더기를 걸러내고
녹말가루 2스픈에 물 2스픈을 잘 섞은 녹말물을 넣고 한번더 끓여서 농도를 맞춘다.
♡ 마야의 TIP ♡
녹말을 넣어서 농도를 맞춘 소스는 쉽게 상하니 많이 만들지 마시고 데리야끼 소스만 넉넉하게 만드셨다가
사용하실만큼만 녹말을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어 사용하세요.
식으면 더 걸쭉해지니까 지나치게 녹말물을 많이 넣지 마시고 농도를 보면서 넣으세요.

4. 메로는 냉동제품이었으면 연한 소금물에 담궈서 해동을 했다가 물기를 잘 제거하고
앞뒤로 밀가루를 고루 발라준다.
♡ 마야의 TIP ♡
메로는 기름기가 많은 생선이라서 밀가루로 표면을 한번 입혀주면 더 촉촉하고 바삭하게 구울수 있어요.

5. 달군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손질한 메로를 넣고
아래쪽의 면이 완전히 익을때까지 약불로 굽는다.
♡ 마야의 TIP ♡
살이 부드럽기 때문에 한면을 완전히 익힌 후 뒤집어야 부서지지 않아요.
기름기가 많아서 쉽게 타니 중약불로 구우시면 됩니다.

6. 한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다른 면을 익히는 동안 위쪽에 만들어둔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가며 굽는다.
쩝... 그냥 코팅팬에 구울걸 사진색이 예쁠까 해서 스텐팬에 구웠더니 엄청 지저분... ㅡㅡ;;;;
♡ 마야의 TIP ♡
오븐이나 그릴에 구우셔도 됩니다.
오븐에 구우실때는 밀가루를 바르지 마시고 그냥 구워서
어느정도 촉촉하게 구워지면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서 5분 가량 더 구워주시면 됩니다.
데리야끼 소스를 바르면 쉽게 타니 잘 지켜보셔야 해요.
7. 파래가루를 완성된 메로구이에 넉넉하게 뿌려낸다.

데리야끼 소스를 바른 메로구이 완성
저는 장식용으로 파래가루를 올렸습니다.
파래가루는 가격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 장만해두시면 해물요리에 멋진 바다향을 더한답니다.
파래가 나올 철에 싼 가격에 파래를 구입하셔서 직접 말려서 사용하셔도 좋지만
아무래도 시판제품보다는 향이 덜하죠.
파래가루가 구하기 어려우면 송송 다진 쪽파나 파슬리가루를 올리셔도 좋겠구요.
짭잘하고 달큰한 데리야끼 소스에 부드럽고 담백한 메로의 맛까지...
너무 맛있는 대표적인 일본 생선요리 중 하나랍니다.
이자까야에 갔을때 제가 자주 시키는 안주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하하하

세로 사진 한장 더...
자수하자면 색을 좀 더 예쁘게 내볼까 하고 오븐에 굽다가
그만 살짝 태웠습니다요...^^;;;;
먹을때는 오히려 바삭하고 좋았는데 사진으로는 색이 진해지니 좀 많이 탄 거 같아 나왔네요... ㅡㅡ;;;

생선요리라면 질색을 하는 울신랑이 드물게 완소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메로는 기름기가 많은 생선이라서 그냥 소금만 뿌리고
버터를 살짝 둘러서 풍미를 더해가며 굽기만 해도 아주 맛있는 반찬 입니다만
오늘 소개를 한 데리야끼 소스를 만들어두시면 여러 요리에 응용가능하니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겠어요.
요리에 사용한 메로에 대해 알아볼까요?
메로는 남극 빙하에서 잡히는 농어목과의 생선 이라고 합니다.
살이 기름기가 많지만 맛이 담백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성인병에 좋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죠.
그냥 소금만 살짝 뿌렸다가 구워 먹어도 고소한 맛을 보시면 아마 다들 반하실걸요.
생선류를 잘 안먹는 저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생선이라서 약간 비싸긴 하지만 이따금 준비를 한답니다.
특별히 일식집에서처럼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서 구웠는데 아주 맛있네요.
재료
메로 두 토막, 밀가루 약간
데리야끼 소스 재료
간장 200ml, 정종 50ml, 생수 100ml. 설탕 4큰술, 꿀 2큰술, 요리용 물엿 2큰술
양파 1개, 레몬 1/4개, 사과 1/4개, 청양고추 3개, 마른 홍고추 2개, 다시마 두장,
생강 2톨, 마늘 5톨, 녹말물 2큰술, 장식용 파래가루 약간
만들기
1. 데리야끼 소스의 재료인 사과, 고추, 양파, 생강 등은 모두 큼직하게 썰어놓는다.
2. 분량의 간장과 물, 정종을 냄비에 넣고 썰어놓은 재료들을 넣고 센불에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여서 약 30분 정도 은근하게 달인다.
♡ 마야의 TIP ♡
보통 간장보다 단맛이 나고 약간 걸쭉한 농도의 간장이 되는데 각종 조림이나 구이요리에 사용하실 수 있어요.
넉넉하게 만들어서 냉장보관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시판되는 데리야끼 소스보다는 덜 달아야 여러 요리에 사용하시기가 좋답니다.
완성된 소스의 양이 원래 간장의 양 정도가 되면 딱 알맞습니다.
3. 달여진 간장은 체에 걸러서 건더기를 걸러내고
녹말가루 2스픈에 물 2스픈을 잘 섞은 녹말물을 넣고 한번더 끓여서 농도를 맞춘다.
♡ 마야의 TIP ♡
녹말을 넣어서 농도를 맞춘 소스는 쉽게 상하니 많이 만들지 마시고 데리야끼 소스만 넉넉하게 만드셨다가
사용하실만큼만 녹말을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어 사용하세요.
식으면 더 걸쭉해지니까 지나치게 녹말물을 많이 넣지 마시고 농도를 보면서 넣으세요.
4. 메로는 냉동제품이었으면 연한 소금물에 담궈서 해동을 했다가 물기를 잘 제거하고
앞뒤로 밀가루를 고루 발라준다.
♡ 마야의 TIP ♡
메로는 기름기가 많은 생선이라서 밀가루로 표면을 한번 입혀주면 더 촉촉하고 바삭하게 구울수 있어요.
5. 달군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손질한 메로를 넣고
아래쪽의 면이 완전히 익을때까지 약불로 굽는다.
♡ 마야의 TIP ♡
살이 부드럽기 때문에 한면을 완전히 익힌 후 뒤집어야 부서지지 않아요.
기름기가 많아서 쉽게 타니 중약불로 구우시면 됩니다.
6. 한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다른 면을 익히는 동안 위쪽에 만들어둔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가며 굽는다.
쩝... 그냥 코팅팬에 구울걸 사진색이 예쁠까 해서 스텐팬에 구웠더니 엄청 지저분... ㅡㅡ;;;;
♡ 마야의 TIP ♡
오븐이나 그릴에 구우셔도 됩니다.
오븐에 구우실때는 밀가루를 바르지 마시고 그냥 구워서
어느정도 촉촉하게 구워지면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서 5분 가량 더 구워주시면 됩니다.
데리야끼 소스를 바르면 쉽게 타니 잘 지켜보셔야 해요.
7. 파래가루를 완성된 메로구이에 넉넉하게 뿌려낸다.
데리야끼 소스를 바른 메로구이 완성
저는 장식용으로 파래가루를 올렸습니다.
파래가루는 가격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 장만해두시면 해물요리에 멋진 바다향을 더한답니다.
파래가 나올 철에 싼 가격에 파래를 구입하셔서 직접 말려서 사용하셔도 좋지만
아무래도 시판제품보다는 향이 덜하죠.
파래가루가 구하기 어려우면 송송 다진 쪽파나 파슬리가루를 올리셔도 좋겠구요.
짭잘하고 달큰한 데리야끼 소스에 부드럽고 담백한 메로의 맛까지...
너무 맛있는 대표적인 일본 생선요리 중 하나랍니다.
이자까야에 갔을때 제가 자주 시키는 안주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하하하
세로 사진 한장 더...
자수하자면 색을 좀 더 예쁘게 내볼까 하고 오븐에 굽다가
그만 살짝 태웠습니다요...^^;;;;
먹을때는 오히려 바삭하고 좋았는데 사진으로는 색이 진해지니 좀 많이 탄 거 같아 나왔네요... ㅡㅡ;;;
생선요리라면 질색을 하는 울신랑이 드물게 완소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메로는 기름기가 많은 생선이라서 그냥 소금만 뿌리고
버터를 살짝 둘러서 풍미를 더해가며 굽기만 해도 아주 맛있는 반찬 입니다만
오늘 소개를 한 데리야끼 소스를 만들어두시면 여러 요리에 응용가능하니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겠어요.
요리에 사용한 메로에 대해 알아볼까요?
메로는 남극 빙하에서 잡히는 농어목과의 생선 이라고 합니다.
살이 기름기가 많지만 맛이 담백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성인병에 좋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죠.
그냥 소금만 살짝 뿌렸다가 구워 먹어도 고소한 맛을 보시면 아마 다들 반하실걸요.
생선류를 잘 안먹는 저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생선이라서 약간 비싸긴 하지만 이따금 준비를 한답니다.
특별히 일식집에서처럼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서 구웠는데 아주 맛있네요.
비막치어 [Patagonian toothfish] 일명 메로
농어목 남극암치과의 바닷물고기
학명ㅡDissostichus eleginoides
분류ㅡ농어목 남극암치과
크기ㅡ최대 몸길이 215cm
몸색깔ㅡ전체 회갈색
서식장소ㅡ수심 70∼1,500m의 바다
분포지역ㅡ남태평양과 남극해의 한대 수역
심해성 어종으로 수심 70∼1,500m에서 서식하며 때때로 더 깊은 수역에서도 발견된다.
주로 어류와 오징어류를 먹는다....
이 요리에 사용한 메로는 한국 원양 산업 협회에서 협찬해주셨습니다.
한국원양산업협회
02-589-1621~2
www.kosfa.org

농림수산 식품부에서 발행한 요리책,
와이프로거가 추천한 수산물 요리 100 선 입니다.
이달 중에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KOREA FOOD EXPO 2008에
수산물 홍보관에 가시면 이 책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청을 하면 무료로 보내주는 행사가 있을 것도 같은데
아직은 일정이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저도 아직 완성된 책을 받아보지 않아서
다른 분들의 요리는 어떤지 심지어 제가 만든 게 어떻게 실렸는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좋은 취지의 일이라서 무모하고 용감하게 도전했습니다.
부족한 솜씨이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우리나라 수산물 많이들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수산물 요리1. 광어 카르파치오 http://happy-maya.com/188
수산물 요리2. 메로구이 http://happy-maya.com/189
주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마야의 놀이터
학명ㅡDissostichus eleginoides
분류ㅡ농어목 남극암치과
크기ㅡ최대 몸길이 215cm
몸색깔ㅡ전체 회갈색
서식장소ㅡ수심 70∼1,500m의 바다
분포지역ㅡ남태평양과 남극해의 한대 수역
심해성 어종으로 수심 70∼1,500m에서 서식하며 때때로 더 깊은 수역에서도 발견된다.
주로 어류와 오징어류를 먹는다....
이 요리에 사용한 메로는 한국 원양 산업 협회에서 협찬해주셨습니다.
한국원양산업협회
02-589-1621~2
www.kosfa.org
농림수산 식품부에서 발행한 요리책,
와이프로거가 추천한 수산물 요리 100 선 입니다.
이달 중에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KOREA FOOD EXPO 2008에
수산물 홍보관에 가시면 이 책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청을 하면 무료로 보내주는 행사가 있을 것도 같은데
아직은 일정이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저도 아직 완성된 책을 받아보지 않아서
다른 분들의 요리는 어떤지 심지어 제가 만든 게 어떻게 실렸는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좋은 취지의 일이라서 무모하고 용감하게 도전했습니다.
부족한 솜씨이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우리나라 수산물 많이들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수산물 요리1. 광어 카르파치오 http://happy-maya.com/188
수산물 요리2. 메로구이 http://happy-maya.com/189
주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마야의 놀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