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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BY MAYA




좋은 저녁 되고 계신가요?
전 저녁을 뭐먹나 고민하다가 결국 오늘은 그동안 밀린 반찬들 해결하는 날로 정했습니다.
누구 맘대로? 제 맘대로요 ㅎㅎㅎ
아직까지 감기도 말끔하게 낫지를 않았고 그래서 영 요리하고 싶지가 않네요.
감기 때문에 입맛까지 까칠해져서는 뭔가 사먹는 것도 영 내키질 않아요...
그래서 저녁 준비를 덜해도 되서 시간이 약간 널널하네요.

오늘은 제품 리뷰 하나 올릴까 해요.
제가 얼마전에 캐논 포토복합기 하나를 장만했어요.
그동안 집에 프린터기가 고장난 후엔 없었거든요.
사실 잉크젯이 아닌 레이저 프린터를 사고 싶기도 했지만
이 제품을 보자마자 바로 이거야 딱 이 느낌이 들더라구요.
스캐너에 프린터 기능까지...

구입해서 배송받고 설치까지... 캐논 복합기 PIXMA MP-610 제품 리뷰 를 보여드릴께요...^^





우선 제가 구입한 녀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ㅎㅎㅎ
제가 찍은 사진이 넘 후진 관계로다가 (배경인 집안이 개꼴... ㅠ.ㅠ)
일단 이거 먼저 보여드릴께요.
디자인 정말 예쁘지 않나요?
둥글게 처리된 모서리들 하며 럭셔리한 디자인까지...
게다가 액정모니터도 있삼...^^




열거 다 열고 보면 이런 모습... 앞모습... 아아 이쁘고나...

캐논 비즈니스 솔루션인가 홈페이지에 가면 소개가 나와 있기를...

MP610에 블루투스 옵션인 BU-20이 포함된 제품
신개념 유저 인터페이스-Easy Scroll Wheel 채용
시야각이 넓어진 고품질 TFT 뷰어 장착
3size 멀티 노즐과 더블 인코더 시스템 신규 채용
자동 사진 보정 기능
강화된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D.C.G. Processing Technology로 원본과 같은 복사 품질 재현
ChromaLife100 잉크 시스템 적용
자동 명암 조절 복사(Auto Intensity)
프레임 삭제 복사(Frame Erase Copy)
부분 복사(Trimming Copy) & 부분 삭제 복사(Masking Copy)
카드 다이렉트 출력
PictBridge지원 (카메라 다이렉트 출력)
Bluetooth출력 기능(옵션)
전문가급 스캔 기능(4800dpi)
자동 양면 출력
양방향 급지 시스템
PLAYSTATION®3 출력지원

그렇다는 이야기... ㅎㅎㅎ
뭔 말인지는 앞으로 차근차근 알아가면 되고...^^

일단 오늘은 제품 받아서 설치하기~


택배 아저씨가 주고 가신 박스...
엄청 크고 꽤 무거워서 이거 생각보다 넘 커서 책상에 안올라가는 거 아냐? 하고 고민 잠깐... ㅎㅎㅎ
그러나 뜯어보니 포장이 스티로폼등으로 아주 꼼꼼하게 되어있는 거네요.


내부 부속품들...
잉크와 케이블, 설치 씨디 그리고 별도로 구입한 포토전용지...


설명서가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보통 제품 설명서 같은 책 타입의 설명서랑 요렇게 그림으로 된 한장짜리 설명서...
책 타입에는 처음 설치할때 설명이 사진이 없기 때문에 이 그림 설명서가 더 요긴했어요.
흠이라면 이 그림 설명서에는 또 글 없이 그림으로만 설명한다는 거...
그림이랑 글이 같이 있는 설명서였으면 더 좋았을걸...


무사히 책상 위에 안착...
그러나 컴퓨터는 왼쪽에 본체는 책상 아래 오른쪽에 있는지라 키보드나 스피커 케이블이 길이가 모자라서
결국 이 복합기 아래에 박스를 받쳐넣었어요... ㅡㅡ;


복합기의 뒷면 오른쪽 아래에 보면 요렇게 전원 케이블 끼우는 자리...


복합기 뒤쪽의 왼쪽 구석에 보면 이렇게 컴과 연결할 케이블 끼우는 자리...


복합기 전면의 오른쪽 하단에 보면 요렇게 열리는 곳이 있는데
이게 바로 메모리 카드를 꽂는 곳 이랍니다.
이 PIXMA MP610의 장점 중 하나인데 컴퓨터 전원을 켜지 않고 바로 디카의 메모리 카드를
복합기에 꽂아서 출력이 가능
하거든요.
정말 세상 너무 좋아요...^^
CF카드도 되고 요즘 컴팩트형 디카에 많이 들어있는 작은 메모리카드도 되는 모양이네요.


이건 디카나 휴대폰 등에서 케이블을 이용해서 곧바로 사진을 인쇄할수 있는 건데요.
PictBridge 호환 가능한 제품이면 다 사용가능 하다네요.
그게 뭔지는 좀 더 공부를 해봐야겠어요...^^


열거는 다 열고...
일단 열어지는 부분은 다 열고 안쪽에 붙어있는 보호용 테이프들을 다 제거해야 해요.
그래야 시험 인쇄를 할때 고장나는 일이 없겠죠?
사자마자 시험인쇄 하다가 고장나면 대략 난감... ㅎㅎㅎ


조작부와 모니터
넘 근사해요.
휠 조작이 가능한 버튼도 신기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생겼네요.
모니터도 생각보다 꽤 커요.
6.2센티 라는군요... 우아...
크헉 내 구형 모델인 캐논 300D 카메라 액정보다 크다... ㅠ.ㅠ


전원을 켜고 요렇게...
아쉬운 점은 한글 지원이 안되네요... ㅠ.ㅠ
일어도 있고 영어도 있고 별의별 나라 말이 다 있는데 우리나라는 없삼.... ㅡㅡ;
에고 우리나라가 얼른 더 힘이 세져야 하는데 말이죠.


요건 잉크와 잉크를 넣는 박스... 뭐라고 해야하나... 프린트 헤드?
암튼 이건 복합기 제품 앞쪽의 캐논 글씨가 있는 커다란 열리는 부분안에 들어있어요.
제품을 받으면 먼저 열어볼 곳은 다 열어서 확인할 것 ! 필수!!! ㅎㅎㅎ
주황색 캡이 있는게 프린트 헤드인가 그거이고 그 옆에는 잉크인데 원래는 은박포장에 들어있어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 뜯고 나서야 생각이 났다죠^^;

사실 이게 제가 뭐 만들게 좀 있어서 생각이 있어서 구입한 거에요.
앞으로 당분간 이거 열심히 가지고 놀게 생겼어요.... ㅎㅎㅎ
하나씩 성능이며 제가 써본 결과에 대한 만족도 사용법 이런거 알려드릴께요.
안 궁금하시다면 대략 민망... ㅡㅡ;;;;;

아 이제 감기가 조금씩 나으려고 하기 때문에 무리하면 안되요.
얼른 자야지... (이미 늦었지만...^^;)

다음엔 프린터기의 성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요~
좋은 밤 되세요~